| 물품 크기 | 크기: 약 가로13㎝, 세로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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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국 | 한국 | 연대 | 1945년~195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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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년 해방 직후 발행된 『삼일기념시집(三一紀念詩集)』입니다.
조선문학가동맹시부에서 편찬한 자료로, 해방공간 문학과 시대 인식을 함께 보여주는 중요한 1차 문헌입니다.
본 도서는 단순한 기념 시집을 넘어, 해방 직후 문단을 대표하는 시인들이 집결한 문학사적 가치가 높은 자료입니다.
특히 참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주요 작품들이 수록된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확인된 수록 작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김기림 「영광스러운 삼월」
김광균 「삼일날이어 가슴 아프다」
신석정 「삼대」
이용악 「나라에 슬픔있을 때」
임화 「3월 1일이 온다」
이 외에도 총 16명의 시인이 참여하여,
수록된 16편 전 작품이 당대 문단을 대표하는 수준 높은 작품으로 구성된 전원 수록 완전본입니다.
또한 오장환, 권환, 박세영 등이 참여하였으며, 조선문학가동맹 계열에 속하지 않았던
서정주까지 함께한 점에서, 해방 직후 문단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자료입니다.
전체 61페이지로 낙장 없이 보존되어 있으며, 내부는 전반적으로 양호한 상태입니다.
다만 세월에 따른 사용감이 있으며, 앞표지 하단부에 소형 천공 3곳이 있고 그중 1곳은 다음 다음 장(속지)까지
미세하게 이어져 있습니다. 하단 여백 부분으로 본문 텍스트에는 전혀 영향이 없는 상태입니다 (사진 참조).
해당 시집은 단순 참여 문집이 아닌, 해방공간 핵심 시인들의 실제 작품이 집약된 자료로서 문학사적 의미가 큽니다.
동일 자료는 시장에서 재출현이 드문 편이며, 내용 완전성(완질)을 고려할 때 수집용으로 충분한 가치를 지닌 자료로 판단됩니다.
�? 해방공간 문학의 실제 현장을 보여주는 희귀 1차 자료입니다.
동일본은 현재 한국근대문학관(인천 중구)에 전시중이며, 특성상 재출현이 매우 드문 편으로,
이번 기회를 놓치시면 다시 만나기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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