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전 월요일 ~ 일요일까지 입금완료일부터 배송완료일까지의 평균 소요 일수를 기준으로 합니다.
배송완료 건이 비정상 거래로 판단되는 경우, 집계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물품 크기 | 17*17센티미터 |
|---|
| 제조국 | 한국 |
|---|
.필사본
박옥.
.주역 실용서
.계해년 1863년 추정
.내용은 정감록 계열의 분구
.4방위 부적. 비급의 내용
**
정통 유교 경전보다는 민간에서 비전(秘傳)되던 비결서나 특정 술법을 담은 책에 붙여진 이름으로 보입니다.
연대: 표지 오른쪽에 **'癸亥七月日(계해칠월일)'**이라는 기록이 있습니다. 여기서 '계해년'은 육십갑자에 따라 1863년, 1923년, 1983년 등이 될 수 있으나, 종이의 질감과 서체, 내용을 고려할 때 19세기 중후반에서 20세기 초반에 작성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2. 내용 분석 (정감록 및 비결서 계열)
가장 특징적인 부분은 **네 번째 사진(1000116056.jpg)**의 본문 내용입니다.
정감록(鄭鑑錄) 계열의 문구: 본문에 '三勝地(삼승지)', '利在弓弓(이재궁궁)', '鷄龍(계룡)' 등의 표현이 등장합니다. 이는 난리를 피할 수 있는 보길지(保吉地)를 설명하는 이른바 '십승지'나 '정감록'류의 예언적 문구들입니다.
전쟁과 피난처: '以東賊鼠(이동적서)', '以西賊虎(이서적호)' 등 동쪽과 서쪽에서 적이 나타날 때 어디로 피해야 살 수 있는지(得生)를 논하는 전형적인 피난 비결의 형식을 띠고 있습니다.
복서(卜筮)와 부적: 세 번째 사진에는 방위와 간지(甲申, 辛卯 등)를 배열한 도식과 **'眞符(진부)'**라는 글자가 보여, 길흉을 점치거나 액운을 막기 위한 주술적인 내용도 포함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3. 종합 의견
이 책은 당시 사회적 불안 속에서 개인이나 가문의 안녕을 도모하기 위해 풍수지리, 도참(예언), 주술적 방책들을 한데 모아 손으로 베껴 쓴 민간 비결 필사본입니다.
가치: 전문적인 인쇄본이 아니라 개인이 필요에 의해 필사한 것이므로, 당시 민간 신앙이나 예언 사상이 서민들에게 어떻게 수용되었는지 보여주는 민속학적 자료로서의 성격이 강합니다.
내용 요약: "세상의 난리를 피할 수 있는 땅(승지)은 어디이며, 어떤 시기에 어떤 방위가 이로운가"를 다루고 있습니다.
한글로 적힌 **'주역배개'**라는 메모는 후대에 누군가 이 책의 성격을 '주역의 원리를 풀이한 것' 정도로 이해하고 적어둔 것으로 보이나, 실제 내용은 주역 그 자체보다는 **실전 예언서(비결)**에 가깝습니다.






영수증발행 : 온라인현금영수증(소득공제용 / 지출증빙용)
영수증신청 : 수령확인시에 개인소득공제용 또는 사업자회원님의 지출증빙용(세금계산서대체)으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주)코베이옥션에 등록된 상품과 상품내용은 개별 판매자가 등록한 것으로서, ㈜코베이는 중개시스템만 제공하며 해당 등록내용에 대하여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판매자가 사업자회원이 아닌 개인회원의 경우 판매자 정보는 [코베이옥션 결제처리] 이후 판매자의 연락처 등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즉시 제공하게 됩니다.
코베이옥션은 구매안전서비스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가입사실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