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스님"중광 고창률 닭(진품보증)(작품상태최상급)(액자완비)

연장경매 대상 마감 전 1분 이내 입찰 시 3분 연장 (최초 1회 한정) 공유 신고

확대보기 확대보기     |     돋보기 돋보기

해당 판매자의 평균 배송기간은 2일 이내입니다.
배송기간은 주말/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

2주 전 월요일 ~ 일요일까지 입금완료일부터 배송완료일까지의 평균 소요 일수를 기준으로 합니다.
배송완료 건이 비정상 거래로 판단되는 경우, 집계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현재가
남은시간

(2026년 04월 02일 22:30:30)

경매번호 2603XEEQBSX
입찰기록 [기록보기]
입찰단위 1,000원
희망 입찰가
예상 구매가

( + 구매수수료 )

물품 크기 미입력
제조국 한국

걸레스님 중광스님 닭 입니다


액자크기:63.5cm*82cm

작품크기:45cm*63cm


1934.01.04 ~2002.03.09(세수 68세,법랍 41세)

대한민국의 승려이자 화가, 시인. 속명은 고창률(高昌律)이며 중광(重光)은 법명이다.

2. 생애[편집]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그러나 3살 되던 1936년 원적지였던 제주도 북제주군으로 돌아가 함덕국민학교를 졸업하고 제주고등농림학교(현 제주고등학교)를 중퇴하였다. 이후 1960년 경상남도 양산시의 통도사에 출가하였다. 그러나 후술할 온갖 기행으로 결국 1979년 승적이 박탈되었다. 그러나 그 이후에도 승복과 삭발은 계속 하고 다니는 바람에 승적이 박탈되었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다만 한국보다는 외국에서 더 유명하다. 외국에서는 한국의 피카소로 불렸다고. 그리고 리즈시절이었던 1980년대에는 시인 천상병, 소설가 이외수와 같이 기인 3인방으로 불렸다. 세 사람 다 애주가, 애연가였다는 사실은 굉장히 유명하다. 그러나 말년에는 폭음으로 건강이 악화되어 술을 끊었고 2002년에 경기도 광주시의 기거하던 벙어리 절간에서 입적했다. 참고로 입적 이후에는 승적이 회복되었다고 한다.

3. 일화[편집]

1977년 영국 왕립 아시아 학회에 초대되어 시를 낭송했는데 이 시가 바로 <나는 걸레>이다.이 시로 인해 걸레 스님이라는 별명을 얻었다고 한다.

출가했지만 전형적인 땡중의 표본이라 할 만큼 온갖 기행으로 승적이 박탈되었는데 어떤 기행이었냐면… 자신의 제사를 지내거나, 성기에 붓을 매달아(…) 그림을 그리고 외국에 강연을 갔다가 여학생한테 키스를 하는 등의 기행이다. 자서전에서는 출가 이후에도 여성들과 성관계를 맺었다거나(…) 담배 피고 싶었는데 돈이 없어 화장실에서 주워도 피웠다거나 한 경험담도 적어 놓았다. 심지어는 ‘내 생활 전부가 똥이요, 사기다’라는 말까지 남겼다고 한다.

이남이와 이외수와도 면식이 있었다는 모양이다. 가수 이남이가 사랑과 평화 탈퇴 이후 중광 스님의 절에서 10년간 수행(?)하면서 살았었다는듯 하다.[1] 또한 윤석열과도 연이 좀 있는데, 서울대 법대 재학 중이던 윤석열이 당시 광주항쟁에 대한 신군부의 유혈 진압에 대한 모의재판에서 전두환에게 사형을 구형했다가 피신 목적으로 강원도의 여러 사찰들을 전전하던 시절에 낙산사에서 마주쳤고, 윤석열이 먼저 중광을 알아보고 인사를 건넨 뒤로 중광과 함께 산사 등을 돌면서 친해졌다고.#

8.15 광복 이후 대처승으로 표현되는 일본 불교의 잔재 청산[2]과 10.27 법난 같은 독재정권의 불교계 장악 움직임 등 불교계가 여러모로 어려운 상황에서 저런 기행을 대놓고 하고 있었으니 승적 박탈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다.
단순히 기행만 놓고 보자면 정신나간 사람이 아닌가 생각이 들지만, 성품은 따뜻했다. 1997년에 옥시크린 싹싹 CF를 찍었었는데[3] 이때 출연료로 받은 5천만원을 모두 지인의 치료비로 기부했고, 2000년에 치러진 처음이자 마지막 작품전의 수익금도 모두 불우한 이웃에게 기부했다고. 또한 중광 스님의 지인의 말에 따르면 자신의 집에 찾아온 사람을 절대로 빈손으로 돌려보내지 않았다고 한다. 자신이 아끼는 그림도 아낌없이 내주었다고 한다.

그의 화풍을 모방한 가짜그림들이 시중에 돌아다니기 시작하자, 자기 돈으로 위작들을 사들여서 태워버리기도 했고, 아예 가짜그림을 자신이 직접 그린 진짜그림으로 바꿔주는 일도 있었다. 그가 평생 동안 그린 그림은 대략 300여점으로 추정되는데, 그보다 훨씬 많은 숫자의 가짜그림이 현재도 유통되고 있다.

1985년에 수필 <허튼소리>를 냈으며[4] 1986년 동명의 영화로 각색되어 제작은 화풍흥업에서 맡았다. 그러나 당시 공연윤리위원회의 무자비한 사전검열로 작품이 완전히 난도질되면서 흥행과 비평 양쪽 모두 실패했고, 감독인 김수용은 분노하여 영화활동을 쉬기도 했다.[5] 1988년 금성사에서 편집본을 바탕으로 VHS 비디오테이프를 냈다가 2003년 스펙트럼DVD를 통해 복원판 DVD로 나왔다. 정동환 주연에 최불암이 구상 시인, 정진이 천상병 시인 역으로 카메오 출연했고, 명창 공옥진 여사도 카메오로 등장한다. 싱어송라이터 김수철이 음악 제작에 참여했다.

1990년 개봉된 <청송으로 가는 길>에도 출연했다.

  • 번호
  • 질문구분
  • 제목
  • 등록자
  • 등록일
반품시 주의사항
아래 각호의 경우에는 반품이 되지 않습니다.
1)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 소비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3)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4)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5) 판매 / 생산방식의 특성상, 반품 시 판매자 에게 회복할 수 없는 손해가 발생하는 경우(주문접수 후 개별생산, 맞춤 제작 등)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알아보기
파손물품 반품시 주의사항
물품 수령시 택배기사와 함께 물품의 파손여부를 확인하신 후,
반품 신청시 파손이미지를 등록해 주시면 안전하고 신속하게 환불처리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영수증발행 : 온라인현금영수증(소득공제용 / 지출증빙용)

영수증신청 : 수령확인시에 개인소득공제용 또는 사업자회원님의 지출증빙용(세금계산서대체)으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판매자 정보

(주)코베이옥션에 등록된 상품과 상품내용은 개별 판매자가 등록한 것으로서, ㈜코베이는 중개시스템만 제공하며 해당 등록내용에 대하여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판매자가 사업자회원이 아닌 개인회원의 경우 판매자 정보는 [코베이옥션 결제처리] 이후 판매자의 연락처 등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즉시 제공하게 됩니다.

코베이옥션은 구매안전서비스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가입사실 확인

마이페이지

 로그인

로그인 하시면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