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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품 크기 | 10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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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국 |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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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국의 모과가 있는 정물
캔버스에 유채
작품 크기 33*25
원목 유리액자(파손을 문제삼지 않는다면 잘 포장해보내겠습니다)
1928 년생.
서울대학교 미대 서양화 전공
제 1 회 대한민국 국전에서 문교부(교육부) 장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가, 학생 신분으로 출품했다는 것이 밝혀져 실격 당해 세간의 화제가 되었던 장본인. 문교부장관상은 지금의 대상격인 대통령상 다음인 2등상이다.
이후 그는 국전을 거부하며 현실과 타협하지 않는 참예술가, 고집불통의 화가 등으로 불려왔다.
실제 그는 외형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는 상에 대해서는 평생을 거부해왔다. 대형 유력화랑에서 초대전을 제안해도 일체 거부하며, 고향 목천에서 창작에만 몰두해왔다. 그림도 누군가 화실까지 찾아와 작품세계에 빠져들면 거저 주기도 할 만큼 바깥세상과는 담을 쌓고 살아왔다.
탄탄한 기초실력을 바탕으로 가감없이 펼쳐지는 색채와 질감 표현은 원시적인 생명력을 불러일으킬 만큼 천재적이다. 행위의 근원적 회귀성을 강조하고, 대상의 질감에서 흘러나오는 비언어적인 용어를 추구하는 그의 작품은 실물보다 더 실물처럼 또다른 정물로 재탄생한다. 주로 복숭아, 사과, 감, 무우, 양파, 북어 등을 많이 그리는데 그림이 살아 있는 듯 강렬한 에너지를 발산한다.
80년대 초부터는 추상을 그리기 시작하여 남한강 댐 공사로 인하여 고향을 잃어버린 사람들을 주제로, 고향으로의 희귀, 동경, 향수등을 강렬한 색채적 이미지로 그려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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