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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국 | 기타 | 연대 | 연대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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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한 것은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말라 - 삼원 오브제 (567)
지름 : 약 12.5cm
세원숭이, '삼원(三猿)', 미자루, 미카자루, 마자루라고도 한다.
세 마리 원숭이가 각각 눈, 귀, 입을 가리고 있는 모양을 하고 있다.
미자루(일본어: 見猿) : 악을 보지 않는다
키카자루(일본어: 聞か猿) : 악을 듣지 않는다
이와자루(일본어: 言わ猿) : 악을 말하지 않는다
중국 고전에 세 원숭이와 비슷한 구절이 존재한다.
하나는 공자의 논어에 나오는
"예가 아니거든 보지도 말고, 듣지도 말고, 말하지도 말고, 움직이지도 말아라"(非禮勿視,非禮勿聽,非禮勿言,非禮勿動)이다.
또 다른 구절은 순자에 나오는
"눈으로는 옳지 않은 것을 보려 하지 않고, 귀로는 옳지 않은 것을 들으려 하지 않고, 입으로는 옳지 않은 것을 말하려 하지 않고, 마음으로는 옳지 않은 것을 생각하려 하지 않아야 한다."(使目非是無欲見也,使耳非是無欲聞也,使口非是無欲言也,使心非是無欲慮也)이다.
이러한 중국의 저술이 일본에 전래된 이후 세 원숭이의 모티브가 된 것으로 생각된다.
원숭이와 연결되는 것은 일본의 말장난에서 나온 개념이다.
세 원숭이들은 일본에서는 '~ざる'로 독음하는데, 이는 '~원숭이'라는 뜻과 '~하지 않다'라는 2가지 의미를 갖고 있다.
눈을 가린 원숭이는 미자루(見ざる:보지 않는다), 귀를 가린 원숭이는 키카자루(聞かざる:듣지 않는다), 입을 가린 원숭이는 이와자루(言わざる:말하지 않는다)이다.
마하트마 간디 역시 비슷한 이야기를 했으며
간디가 힌두교 극단주의자 나투람 고드세의 총에 맞아 타계하기 전 남긴 유품 중 하나로 세 원숭이 조각이 있었다.
한국에서는 원숭이라는 상징은 없이, 삼불원(三不願)이라는 단어가 보기 싫은 것, 듣기 싫은 것, 말하기 싫은 것이라는 바라지 않는 세 가지를 의미한다.
며느리가 시집을 가면
3년 간은 보지 말고, 다음 3년 간은 듣지 말고, 다음 3년 간은 말하지 말라는 이야기도 있다.
영어 숙어로도 있는데,
'See No Evil, Hear No Evil, Speak No Evil'이라고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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