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23 / [희귀/사료] 일제강점기 대구 명리당(明理堂) 발행 신문 띠지 - 안동 풍산 수취소화 18년/1943년 소인 (조선, 대구 달성군 화원 지역의 옛 지명이 적힌 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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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2일 23:12:27)

경매번호 2603K62M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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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국 한국 연대 1900년~1945년

발행처: 조선 대구부 외 화원면 본리동(현 대구 화원읍 일대) 명리당 본포(明理堂 本鋪)


수취인: 안동군 풍산면 이종렬(李宗烈) 귀하


특이사항: * 좌측 상단에 **'화약속 화원우편(花約束 花園郵便)'**이라는 독특한 원형 검인(인장)이 날인되어 있음.


중앙 하단에 '18.10.4'(소화 18년/1943년으로 추정) 날짜가 찍힌 우체국 소인이 선명함.


'걸회람(乞回覽)' 문구가 인쇄되어 있어, 여러 사람이 돌려보기를 권장하는 당시의 배부 방식을 보여줌.


명리당의 대체계좌(振替釜山 6931번) 번호가 기재되어 있음.




명리당(明理堂): 일제강점기 대구와 경북 지역에서 활동한 한약방 


또는 제약 관련 상점으로, 신문 등에 광고를 내며 


전국적으로 약을 판매하거나 정보를 배포하던 곳입니다.


단순한 영수증이 아니라, 


당시 신문이나 홍보물을 우편으로 발송할 때 


주소지를 적어 감쌌던 띠지(Wrappers) 형태의 사료입니다. 


특히 1940년대 초반의 우편 제도와 대구 지역 상권의 활동상을 보여주는 귀한 자료입니다.


상태:  글자와 소인이 매우 선명하여 보존 상태가 우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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