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전 월요일 ~ 일요일까지 입금완료일부터 배송완료일까지의 평균 소요 일수를 기준으로 합니다.
배송완료 건이 비정상 거래로 판단되는 경우, 집계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물품 크기 | 60 * 72 |
|---|
| 제조국 | 한국 |
|---|
투자가치가 좋은 이선희 님의 작품 한점을 추천합니다.
남편(차인태 제주 MBC사장) 장학퀴즈 아나운서
남편의 자서전에 흔적이라는 시리즈 작품을 표지로 사용하며
흔적 연작을 그렸던 이선희님의 2003년 흔적 작품입니다.
실과 여러 매채 재료로 꾸준희 흔적 연작을 발표 하였으며
흔적이라는 연작 후 생명이라는 작품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 최초 추상 단색화
여성 (이정지,이선희,김명희 등) 화가 중 한분입니다.
캔버스에 유채 , 액자 상태 , 흔적 20호
이선희 (LEE SUN HEE / 李善熙) 1945 ~
경원대
미술대학
교수
이화여대
학사 ,이화여대
대학원
석사
개인전
1982 그로리치화랑
1984 선화랑
2007 단성갤러리 등
단체전
1986 국제기독교 미술인전(국립현대미술관)
현대미술초대전(국립현대미술관)
서울현대미술제(미술회관)
1987 한국여류작가 100호전(국립현대미술관)
1989 아시아국제현대미술제(서울시립미술관)
2001 아시아 국제미술전람회(대전시립미술관) 등
행정경력
현
경원대
회화과
교수
이 작품은 단순한 기하학적 추상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간 자리’, 즉 ‘흔적’을
시각 구조로 풀어낸 작업으로 보입니다.
시리즈 제목과 화면의 관계
이 작품에서 흔적은
✔ 붓질의 물리적
자국
✔ 긁어낸 선의
반복
✔ 겹쳐진 수평선의
층
✔ 남겨진 색의
잔상
으로 나타납니다.
화면 전체에 빽빽하게
남겨진 가는 선들은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시간이 축적된 표면처럼 보입니다.
마치 벽이 오랜 세월 풍화되어 생긴 결을 보는 느낌입니다.
구조적
해석
반복되는
반구 형태
중앙에 수직으로 배열된 반구는:
시간의 단면
지층의 단층
기억의 단면도
처럼 읽힙니다.
이 반구 내부의 수평선들은
지워지지 않는 기억의 흔적을 상징하는 듯합니다.
좌우 색면 대비
좌측의 청색 영역 → 과거, 차분함, 내면
우측의 적색 영역 → 현재, 긴장, 외부 에너지
중앙의 회색 영역 → 중립적 시간,
축적된 공간
색이 감정을 직접 드러내기보다,
구조적 긴장을 조율하는 역할을 합니다.
노란
사선 구조
이 노란 선들은
시간의 방향성
에너지의 이동
삶의 경로
처럼 읽히며 화면에 리듬을 부여합니다.
정적인 구조 속에 움직임의 흔적을 넣은 장치입니다.
조형적 특징
기하학적 추상
미니멀리즘적
반복
물질성 강조
판화적 표면 처리
특히 표면의 긁힘은 단순 회화 라기보다,
행위의 기록에 가깝습니다.
이 시리즈는 “그리는 것”보다
“남기는 것”에 가까운
작업입니다.
철학적
해석
이 작품은 다음과 같이 읽을 수 있습니다:
기억은 완전히 지워지지 않는다.
시간은 층으로 남는다.
질서는 반복 속에서 만들어진다.
삶은 흔적의 축적이다.
즉, 이선희 작가의 「흔적」은 감성적 추상이 아니라,
시간과 존재를 구조화한 사유적 추상입니다.
작품의 예술적 위치
이 작업은 한국 80~90년대
기하학 추상 계열과 연결되면서도,
단순 구조주의가 아닌
시간성·물질성 중심 추상이라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습니다.
조용하지만 깊은 사유를 담은 작품입니다.
종합평
→ 단순한 기하학 작품이 아니라,
“시간이 남긴 자국을 구조로 재해석한
추상 회화”라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영수증발행 : 온라인현금영수증(소득공제용 / 지출증빙용)
영수증신청 : 수령확인시에 개인소득공제용 또는 사업자회원님의 지출증빙용(세금계산서대체)으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주)코베이옥션에 등록된 상품과 상품내용은 개별 판매자가 등록한 것으로서, ㈜코베이는 중개시스템만 제공하며 해당 등록내용에 대하여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판매자가 사업자회원이 아닌 개인회원의 경우 판매자 정보는 [코베이옥션 결제처리] 이후 판매자의 연락처 등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즉시 제공하게 됩니다.
코베이옥션은 구매안전서비스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가입사실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