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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품 크기 | 각 15×10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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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국 |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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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출품작은 근·현대 한국화의 대가 금추 이남호(錦秋 李南浩, 1908~2001) 선생의 소품 8점을 일괄 구성으로 선보이는 작품입니다. 각 작품은 15×10cm 스끼시에 수묵으로 그려졌으며, 작은 화면 속에서도 대가 특유의 담백한 필선과 생동감 있는 묘사가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상단 4점은 새우·게 등 어해도를 절제된 선과 농담만으로 표현해 수묵의 맛과 생동감을 담았으며, 하단 4점은 염소, 선인상, 불상 등 인물·동물 소재를 친근하게 그려낸 풍속화적 감성이 돋보입니다. 화면의 여백을 살린 구성, 번짐과 농담의 절제 등 금추 선생 특유의 정갈한 표현이 소품임에도 완성도 높게 담겨 있습니다. 전체 작품의 보존 상태는 양호합니다.
작가 소개
금추 이남호(錦秋 李南浩, 1908~2001) 선생은 경북 달성 출신으로, 한국 근·현대 화단에서 독창적인 풍속화·인물화·어해도 화풍을 확립한 대표 작가입니다. 이당 김은호를 사사하고 중국 베이징대학교 중국화과에서 정통 동양화를 수학했으며, 6.25 직후 전주를 중심으로 활발한 창작과 후진 양성에 힘써 전북 화단 형성에 큰 역할을 했습니다. 인당 이영균 등 다수 제자를 배출한 교육자이기도 합니다.
1935년 거창 개인전을 시작으로 전국 각지에서 수십 차례 개인전을 열었고, 후소회전(1943~44), 백양회 회원전(1957~60), 심향·오당·금추 3인전(1952) 등 다양한 단체전에 참여했습니다. 또한 세종문화회관 유작전(1979), 국립현대미술관 현대미술 초대전 및 국가기증작품 특별전(1984~85), 한국현대미술전(1988) 등 굵직한 기관 전시에 초대되며 원로 작가로서 확고한 위상을 확립했습니다. 조선미술전람회 입선(1943·1944), 총후미술전 특선(1943·1944) 등 공모전 수상 경력도 두드러집니다.
경매 안내
본 구성은 금추 이남호 선생의 소품 8점을 한 번에 수집할 수 있는 드문 기회로, 어해도와 인물·동물 소품 등 다양한 주제가 균형 있게 구성된 점이 큰 특징입니다. 각 작품은 작은 화면 속에서도 대가의 필력·구도·여백·농담 활용이 고스란히 드러나 소장·전시·선물용으로도 높은 활용도를 지닙니다. 일괄 구성 자체가 희소해 재등장 가능성이 낮으며, 금추 이남호의 작업을 한 번에 확보하려는 컬렉터에게 특히 추천되는 출품작입니다. 본 작품의 추정가는 80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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