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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품 크기 | 미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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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국 | 한국 | 연대 | 1960년~197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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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양사/청계천표] PIONEER AM 라디오 - 60~70년대 청계천 전자상가의 낭만과 시대상을 품은 희귀 사료
1. 설명 - "도면만 있으면 탱크도 만든다"던 청계천 장인들의 땀방울이 서린 '청계천표' 라디오
1960~70년대, 청계천과 세운상가 일대는 대한민국 전자산업의 거대한 심장이자 요람이었습니다. 외산 가전제품이 일반 서민들에게는 감히 엄두도 내지 못할 만큼 값비싼 사치품이던 시절, 세상의 소리를 듣고 싶어 하던 대중들의 갈증을 채워준 것은 바로 청계천의 손재주 좋은 기술자들이었습니다.
이 제품은 당시 청계천 일대의 전파사나 조립 공장이었던 '대양사'에서 제조한 AM 라디오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전면에 세계적인 오디오 브랜드인 'PIONEER(파이오니아)'의 로고를 당당하게 달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당시 최고급 외산 제품에 대한 대중들의 열망과 선망을 반영한 시대적 촌극이자, 부품을 모아 독자적으로 라디오를 조립해 내던 이른바 '청계천표(조립품)' 전자기기의 생생한 민낯을 보여줍니다. 제품 내부에 부착된 대양사 명판과 인장 및 붉은 마크는 정식 브랜드로 인정받고 싶었던 당시 조립 업체의 애환과 자부심을 동시에 느끼게 합니다.
이 제품은 대기업 중심의 가전 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대한민국 기층민들의 풀뿌리 전자산업 발전상을 여과 없이 보여주는 아주 귀중한 '역사적 자료'입니다. 라디오를 통해 울려 퍼지던 그 시절의 희로애락과 청계천 장인들의 숨결이 깃든 이 제품은, 근현대 생활사 박물관이나 전문 수집가님의 컬렉션에서 결코 빠질 수 없는 독보적이고 희소성 높은 소장품이 될 것입니다.
2. 상태 - 작동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3. 확인 사항 - 사진으로 다 담아내기 어려운 세월의 흔적이나 내부 부품 노후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오래된 제품의 특성상 이로 인한 반품은 불가 하오니 깨짐, 찍힘, 금간 것, 흠집, 변색, 오염 사진 꼼꼼히 확인 또 확인하시고 신중한 입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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