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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05일 22:26:10)

경매번호 2603BJ6JU4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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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단위 1,000원
희망 입찰가
예상 구매가

( + 구매수수료 )

물품 크기 18.5×30센티
제조국 한국

낙장 무


본 매물은  고서에 조예가 깊으신 분 의견에 의해 '경자자 복각본(1474年)으로 추정된다'라고 검토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책표지는 후대에 개장된 것 같다'라는 말씀도 하셨습니다


***물론 본매물은 국가공인감정을 받지 않은 책이기 때문에 ㅡ위에 기술한 판매자가 의뢰한 고서 전문가는 국가공인 감정 위원은 아닙니다 


하여, 그분의 추정 의견과 상관없이ㅡ판매자는 본매물이 어떤 책이고 언제 찍었는지 당연 모릅니다


따라서 이 책에 대한 모든 책임은ㅡ판매자의 해제와 상관없이ㅡ어떤 책이든 온전히 내(구매자)가 지겠다 


그리고 판매자의 판매 조건에 동의한다 는 분에 한해서만 응찰 바랍니다

이 점 유의바랍니다 


한편, 이곳은 고서 전문가분들이 많은 곳이니 宜當 올바른 판단하실 줄 압니다


면밀히 검토하시어 ㅡ응찰자 본인의 책임인 만큼 ㅡ 숙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판매자가 <장자권재구의> 복각본

관련, 문헌조사 한 것이니 참고바랍니다


<장자권재구의> 복각年은 1474年에ㅡ 경상도 관찰사 김영유金永濡의 주도로 경상도 지역 17개 고을에서 나누어ㅡ 판각ㆍ간행된 것으로, 


금속활자본(1420년)을 복각하였다는 사료적 사실도 아래에 상세 기술(아래 김종직 관련 발췌문 참고)


<장자장자권재구의> 복각本 서지 자료


1. 경자자는 1425년 주조된 조선 초기의 금속활자로, 글자 꼴이 작고 가늘며 조밀한 것이 특징. 


금속활자본은 인쇄 부수가 한정되어 있었기 때문에, 이후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활자본을 목판에 뒤집어 붙이고 새긴 '복각본'이 제작되었다(1474년). 


1474년경 조선 전기 목판 인쇄 기술이 정점에 달했던 시기로, 활자본의 날카로운 맛을 목판으로 정교하게 재현하던 때이다.

2. 특징 분석

광곽과 계선: 사진상 나타나는 검은 테두리(광곽)와 글자 사이의 줄(계선)이 곧고 선명하면서도 목판 특유의 부드러움이 느껴짐. 


이는 활자본을 바탕으로 새긴 복각본에서 전형적으로 나타나는 형태.

자형과 배치: 경자자 계열 특유의 작고 단정한 서체가 유지되고 있다. 금속활자본에서 흔히 보이는 글자의 기울어짐이나 흔들림이 적고 


인면이 고른 것으로 보아, 목판으로 고정하여 찍어낸 복각본으로 추정한다.

지질과 보존 상태: 종이의 질감이나 인출된 묵색의 상태로 보아 15세기 후반의 특징을 보여준다. 


특히 판심(판의 가운데 부분)의 형태가 성종 연간의 복각 양식과 일치하는 것으로 추정


3. 자료출처/ 근거 논문 발췌 : 「金宗直(김종직)의 서적 간행 활동 일고」

『漢文古典硏究(한문고전연구)』 제36집 

핵심 근거: 논문 내 <표 1> 지방관 재임기(1470-1481) 김종직이 간행한 서적 목록의 4번 항목과 논문 167쪽의 설명.

『장자권재구의』 는 크게 세종 연간의 활자본과 성종 연간의 복각본으로 나뉜다.

① 저본(원본): 1425년(세종 7년) 경자자(庚子字)본 세종은 1425년 주자소(鑄字所)에서 『장자』를 금속활자인 경자자로 찍어 


문신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이것이 『장자권재구의』의 원형이다.

② 복각본: 1474년(성종 5년) ~ 1475년 경상도/강원도 복각본

간행 배경: 활자본은 수량이 적어 지방에서 공부하는 유생들이 보기 어려웠다. 


이에 성종 초기에 지방 관청에서 활자본을 목판에 베껴 새기는 복각 작업을 진행했다.

당시 경상도 관찰사였던 김종직(金宗直)과 성주 목사 김영유(金永濡)의 주도로 경상도 지역 17개 고을에서 나누어 판각했다.

1474년(성종 5년) 7월에 경상도에서 판각이 시작되었고, 비슷한 시기에 강원도에서도 복각이 이루어졌다.

3. 서지적 특징 분석
위 논문 167쪽에서 언급된 四周雙邊(사주쌍변), 11行21字, 註雙行(주쌍행), 大黑口(대흑구), 上下內向黑魚尾(상하내향흑어미)의 특징이 있다
 

경자자(금속활자)로 찍은 원본은 글자 획이 아주 날카롭고 미세한 탈락이 보인다. 반면, 복각본은 글자 끝이 둥글고 


목판 특유의 칼자국(도각) 흔적이 보이는데, 이는 활자본을 정교하게 복각한 목판본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따라서 위의 분석과 경자자 복각본, 본 매물의 목판글씨 모습을 종합해 볼때 본매물은 조선 초기 세종 시대의 가장 뛰어난 활자로 


평가받는 경자자본의 원형을 완벽하게 재현한 성종 시대의 목판본으로 추정된다.(판매자가 의뢰한 고서전문가 의견)


***上記 기술한 판매자 책 내용 해제에 혹 오류가 있을 수도 있으니 응찰자분들께서도 반드시 교차 상세확인 要함


***《장자권재구의莊子鬳齋口義》는 

남송 시대 학자 임희일(林希逸)이 《장자》의 내·외·잡편을 알기 쉽게 풀어쓴 주석서로, 


조선시대에 수입되어 관료들 사이에서 널리 읽힌 중요한 도가 고전. 장자의 난해한 문장을 '구의(口義, 말로 하듯 쉽게 푼 뜻)' 형식으로 해설하여 이해를 도왔다

판매자 보충 설명
내용추가일시 : 2026/03/25 10:12
해당書 복각본 자료출처(근거 논문 발췌) /《金宗直김종직 의 서적 간행 활동 일고》 ㅡ『漢文古典硏究(한문고전연구)』 제36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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