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7년 이의익 함경도 관찰사가 경기 관찰사에게 보낸 답신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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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국 한국

이지사(李知事) 댁 경기도 관찰사 앞으로 보낸 이의익(李宜翼)의 감사 편지이다.

태평한 시대에 장수하시는 어른의 상서로움이 이미 일흔(고희)을 넘기셨다. 태감(상대방에 대한 존칭)께서 지난번에 시를 보내 복을 빌어주신 덕분에 늘 간절히 우러러 읊조리고 있었는데, 이제 다시 보내주신 글을 받으니 마치 신선을 직접 뵙고 대화하는 듯하여 그 위안이 되는 마음을 어찌 다 말로 하겠습니까 보내주신 두 종류의 귀한 선물은 참으로 생각지도 못한 것이라 시골 임지에서 감격스러운 마음이 그지없습니다. 오직 수복이 끝없기를 빌며, 우선 예우를 다 갖추지 못하고 이만 줄입니다.

정묘년(1867년) 10월 16일 이의익 올림

이의익(李宜翼, 1794~)

1841년(헌종 7) 음직으로 여주목사에 제수되었다. 1848년 증광별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한 뒤 여러 관직을 거쳐 1857년(철종 8) 강화부유수·이조참판을 지냈으며, 동지성균관사·경연관(經筵官)을 지냈다.

1862년 삼절연공행(三節年貢行)의 정사로 청나라에 다녀왔다. 고종이 즉위하고 대원군이 집권하면서 새로운 인물이 중요한 관직에 기용될 때 대원군의 신임을 받아 1864년(고종 1) 예조판서를 비롯하여 1865년 이조판서로 중용되었고, 이듬해에는 경기관찰사가 되었다. 70세가 넘어 기로소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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