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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품 크기 | 미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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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국 |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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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조선 말기에서 대한제국기에 걸쳐 간행된 것으로 보이는 거창 이씨(居昌 李氏) 문중의 충장공(忠莊公) 이복남(李福男, 1555~1597) 장군과 관련된 '실기(實紀)' 또는 문중의 제사 및 계보 문제(예림)를 다룬 문헌입니다.
사진 속의 내용을 바탕으로 분석한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본문 여러 곳에서 **'충장공(忠莊公)'**이라는 시호가 등장합니다. 이복남 장군은 임진왜란 당시 남원성 전투에서 전사한 유명한 무신으로, 사후에 좌찬성에 추증되고 '충장'이라는 시호를 받았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족보라기보다는, 충장공의 후손들이 문중의 정통성을 확인하고 제사(봉사)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 조정에 올린 상소문(訴)과 그에 대한 판결, 그리고 문중의 결의 사항을 모아놓은 것입니다.
예론(禮論)과 정통성: 본문에 "장자임에도 불구하고 전해지지 못했다(不得傳重)"거나 "예법에 따라 장손이 대를 이어야 한다"는 등의 내용이 많습니다. 이는 가문의 종가 혈통을 확립하고 제사 주관자를 명확히 하려는 의도를 담고 있습니다.
지역적 배경: "경상도 거창군(慶尙道 居昌郡)"에 거주하는 유학(幼學) 이상고(李相鎬), 이원규(李源奎) 등이 연명하여 글을 올린 기록이 확인됩니다.
세 번째 사진에 **'광무 10년 병오 3월 17일(光武 十年 丙午 三月 十七日)'**이라는 구체적인 날짜가 나옵니다.
광무 10년은 1906년입니다. 즉, 대한제국 시기인 1906년에 문중의 대소사를 정리하여 인쇄(목판본 또는 활자본)한 책임을 알 수 있습니다.
판식: 전형적인 조선 후기~말기의 목판본 혹은 금속활자본의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구성: 상소문, 예조(禮院)의 답변, 문중 대표자들의 이름(이태두, 이태상 등)이 나열된 명단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이 책은 1906년(광무 10년) 경상도 거창의 거창 이씨 문중에서 임진왜란 영웅인 이복남 장군의 제사 계승 문제를 명확히 하고 가문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간행한 기록물입니다.
가로 20cm 세로 28.5cm
양호합니다.
이미지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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