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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국 |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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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사의 백년이 넘은 동백처럼, 늙고 굵은 가지에 처연히 피어난 동백꽃이 세월의 나이테를 가늠하게 합니다
대가다운 구도와 색감이, 독특하고 아름답네요
배접상태로 세월사용감이 보이지만, 전체적으로 양호합니다
131가로 *32세로
소송 김정현(小松 金正炫, 1915-1976)
본관은 김해(金海). 호는 소송(小松). 전라남도 영암의 한학자 집안에서 태어났다. 처음에는 독학으로 양화를 공부하다가 전통회화로 방향을 바꾸어 허백련(許百鍊)의 문하에서 공부했다. 1942년 조선미술전람회 동양화부에 「채석장」이 첫 입선한 뒤 1944년까지 거듭 입선하며 화단에 진출했다.
1943년에는 일본 동경에 가서 가와바다화학교(川端畵學校)에서 한때 수학하였다. 1955년에 서울로 올라와 정착할 때까지는 목포와 광주에서 작품활동을 하였고, 목포여자고등학교 미술교사를 지냈다. 1957년에 서울에서 김기창(金基昶)·김영기(金永基) 등과 한국화의 현대적 지향을 도모한 ‘백양회(白陽會)’ 창립에 참가하였다.
1961년부터는 대한민국미술전람회 추천작가·초대작가로 활약하며 심사위원도 역임했다. 또한 서라벌예술대학·수도여자사범대학·상명여자사범대학·성신여자사범대학에 출강하였다. 작품경향은 처음부터 현실적 시각의 향토적 실경을 전통적 수묵필치와 채색표현으로 다양하게 다루었다.
그외에 치밀한 채색화로 화조그림도 많이 그렸다. 특히 1960년 전후부터는 독특한 현대적 표현의 자연경을 추구한 많은 역작을 남겼다. 대표작으로 「녹음」(국립현대미술관 소장)·「귀로」·「임(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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