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품 크기 | 30×22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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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국 | 일본 | 연대 | 1900년~194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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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22cm. 쪽수 없이 각호 16장 내외의 분량으로 다섯 호 분량이 두꺼운 표지에 두 번 묶어서 합철되어 있다.
▒ 표지에 <歷史寫眞帖 大正乃卷>이라는 제목이 있다.
내용은 월간 사진화보인 <歷史寫眞> 네 권과 그 대조용으로 보는 <대일본역사> 권이 함께 철해진 것이다. 사진첩으로 낸 간기는 따로 보이지 않으므로 원래 각각 발행된 <역사사진> 월보들을 합철한 것으로 추정된다.
첫 호는 대정 3년(1914년) 12월호이다. 표지에 영문제목과 <역사사진>이라는 제목이 있고 토쿄 東光園이라는 곳의 역사사진회에서 발행하였다고 적혀 있다. 본회고문도 3명이 소개되어 있다. 표지 뒷면에는 '역사사진대조일반'이란 제목 아래 이전 호의 목차가 적혀 있고, 연관된 사진들이 잇달아 게재됨도 표시되어 있다. 주로 러일전쟁에서 청도(靑島) 함락시의 사진들이고 설명이 있다. 앞의 두 장은 원색사진이어서 단면인쇄이다.
이어서 대정 4년(1915년) 1월호 <역사사진>이다. 새로 개통한 토쿄역사 사진이 원색으로 실렸다. 역시 청도함락과 관련한 일본 국내외의 관련 사진들이다. 중간에 황실 관련 축전문이 칼라화보로 있으나 거꾸로 제본되어 있다. 제1차세계대전과 관련한 해외의 영/불군대 사진들도 있고, 중국 태산 풍경사진이 보인다.
다음은 2월호 <역사사진>이다. 명치천황이 즉위한 궁전 모형사진이 있고 봉천시(현재 심양) 시가 풍경사진, 중국 곡부의 공자묘, 중의원 해산 사진 등이 이어지며 청도사진도 추가로 보인다.
3월호 <역사사진>이다. 일본역사와 관련한 역사유물 사진들과 공자묘, 베이징 만수산, 개선장군환영회, 영국군 모습 등의 사진이 있다.
뒤에는 <사진대조 대일본역사 上古之卷>이 있다. 이세황태신궁 사진에 이어 상고사 개술이 사진들과 함께 이어진다. 그 뒤에 충남 논산의 관촉사 사진이 장춘성 밖의 동사자 모습이나 중국 남경의 명 효릉 석수 사진들과 함께 들어 있다.
이 사진첩은 러일전쟁 뒤에 제2의 산업혁명을 거쳤다고 말해지는 일본에서 사진이 대중적으로 널리 보급되기 시작한 모습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우리가 책으로 볼 수 있는 가장 이른 시기의 사진첩이라 여겨진다.
▒ 모서리가 다소 낡고 헐어 보이는 상태이나 낙장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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