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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품 크기 | 16*21 (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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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국 |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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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대 산수화의 거장 '청전 이상범' 의 수묵화 입니다.
크기는 그림만은 16 * 21 이고, 액자는 21 * 26 입니다.
위쪽 낙관에 '靑田(청전)' 이라는 호가 명확히 확인되며, 그림의 필치(낚시꾼의 뒷모습, 산의 태점 등)가 청전의 소품 스타일과 일치합니다.
낚시꾼 발밑의 바위나 뒤쪽의 낮은 산등성이를 보면, 붓 끝으로 툭툭 찍어낸 듯한 기법이 보입니다.
이는 청전이 한국 산천의 보들보들한 흙과 풀의 질감을 표현할 때 쓰던 핵심 기법인 '청전식 태점'의 간략화된 형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청전은 한국의 평범한 자연과 그 속에 동화된 사람을 그리는 데 평생을 바쳤습니다.
이 그림에서도 화려한 기교보다는 소박하고 정겨운 시골의 일상(낚시)을 담아냈다는 점이 청전의 정신과 맥을 같이 합니다.
** 상태는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자세히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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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청전 이상범
청전 이상범은 소정 변관식과 함께 한국 근대 산수화의 양대 산맥으로 불리는 거장입니다.
청전은 단순히 그림을 잘 그린 화가를 넘어, 일본식 화풍을 벗어나 '한국적인 산수화'가 무엇인지 정립한 인물로 평가받습니다.
또, 일제강점기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한국의 자연을 가장 한국적인 필법으로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청전 양식이라 불리우는 이상범 화백 특유 화풍은 '미점(米點)' 혹은 거친 듯하면서도 부드러운 필치로
한국의 전형적인 시골 풍경과 서민의 모습을 담아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는 화가인 동시에 동아일보의 삽화가로도 30년 넘게 활동했습니다.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당시 손기정 선수의 일장기 말소 사건에 연루되어 옥고를 치르기도 했던 민족적 자긍심이 있는 예술가였습니다.
소설의 장면을 그리는 삽화에서도 그의 유려한 필선과 한국적 정서가 잘 드러나 대중적으로도 매우 인기가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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