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몽갤러리] 청화백자잉어당초문호 / 靑花白瓷鯉魚唐草紋壺 – “백자청화잉어무늬항아리” 관요급 정품 (S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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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7일 21:15:32)

경매번호 2601O8UDTS6
입찰기록 [기록보기]
입찰단위 50,000원
희망 입찰가
예상 구매가

( + 구매수수료 )

물품 크기 높이: 23.5cm, 어깨지름: 20cm / 무게: 2.58kg
제조국 한국

(S58) 높이: 23.5cm, 어깨지름: 20cm / 무게: 2.58kg

​하자 없이 상태 완전함!

 

[아래 설명은 개인적인 의견이므로 참고만 하시고, 입찰은 자세한 사진을 보시고 판단 하시기 바랍니다.]

 

청화의 청색과 백자의 백색이 모두 최상급인 조선의 백미인 청화백자 항아리 입니다.

백자청화잉어무늬항아리는 너무 유명한 도안이라 여러 백자에 그려졌으며 유명하고 아름다운 유물이 많이 있습니다.

유약의 광택이 없어야 좋다고 하는데, 사실 다른 차원의 광택 즉 보광이 빛나야 상급자기 랄 수 있습니다. 이 자기의 압도적인 우세는 바로 유광에 있습니다.

  

▶잉어: 중국의 '등용문(登龍文)' 고사에서 유래하여 과거 급제, 출세, 입신양명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또한 알을 많이 낳는 습성 때문에 다산과 풍요를 상징하기도 합니다.
▶물고기 문양: 물고기는 예로부터 떼를 지어 다니는 습성으로 인해 풍요와 번영, 그리고 좋은 징조를 뜻하는 길상(吉祥)의 의미로 사용되었습니다.

 

시대의 총아인 AI에게 이 백자의 사진을 올리면 분원에서 생산된 관요 자기라고 확실하게 나오며, 순도 높은 백자 태토 위에 산화코발트가 함유된 푸른색 안료인 회청(回靑)으로 그림을 그렸다고 자세한 설명을 해줍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이제 우리 고미술품 애호가님들도 AI를 활용해야 하는 시대가 도래 했습니다.

또한 최고의 과학감정인 양자검측(QRDS) 결과 1411년으로 나왔습니다.  1411년은 분원 관요가 설립되었다는 1460년 경과 약간의 차이가 나는데, 본인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광주에 분원이 왕명으로 갑자기 생기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 이전에도 왕실의 수요는 있었을 것이고 광주 일대에 이미 관요급 백자가 생산되고 있을때 사옹원이 들어 와서 자리를 잡았다고 보는게 정설입니다.
세종실록 지리지에 의하면 건국초부터 이미 광주 지역에서 "상급자기"가 생산되었다고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분원이 생기기 전이니 관요는 아니지만 관요급 이라고 말하는 것이 합리적인 근거에 따른 비정(比定) 같습니다.

아래 올려드린 참고 자료에 이 기물과 거의 똑 같은 2점의 관요 백자를 올려 드렸는데, 한점은 보물788호이고, 한점은 리움미술관 수장품 입니다. 모두 주둥이에 이빨이 빠진 하자가 있으니 잘 보시기 바랍니다.

 

일몽갤러리는 코베이에서 지난 10년간 2000점 이상의 고미술품을 낙찰 받은 이력이 있지만, 500만원 이상은2024 8월에 딱 1점 뿐이었습니다.

코베이의 현실을 감안하면 이렇게 높은 시작가는 거의 유찰이 되기 쉽겠지만 무심히 한번 올려 볼 생각입니다.

 

이런 정품을 어설프게 설명하는 것보다 상세한 사진으로 대신하오니 천천히 감상하신뒤 입찰 바랍니다.

코베이는 사진 위주의 경매이오니설명이 부족한 부분은 자세한 사진을 보시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혹시 낙찰되면 오동나무 상자에 잘 포장하여 직접 배송해 드리고, 받은 자리에서 수령확인 해 주시기 바랍니다. 받아 놓고 몇일간 이리보고 저리 보고, 여기 보이고 저기 보이고, 하지 마시고 사진이 정확하니 입찰 전에 충분히 숙고하셔서 생각이 단단 하신 분만 입찰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여기 코베이는 시중가의 10분의 1, 경매가의 100분의 1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한 특별한 경매장 이오니시각을 조금만 넓혀 좋은 기물을 낮은 가격으로 수장 하시기 바랍니다.

 

  위에 기술한 내용은 개인적인 의견이므로 "진위문제로 시비 걸지 마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특히 기물을 받고 나서누구에게 보였더니 가짜라 하더라 하시며 반품하는 분들이 있는데, 이런 분들은 절대 입찰하지 마십시요

모든 전문가 님들도 서로 의견이 달라서, 명품을 값싸게 수장하실 생각이 단단하신 용기 있는 분만 입찰 바랍니다.

 

 질문을 [공개]로 하시면 답변하지 않겠습니다질문은 [비공개]로 해주시면 친절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 코베이는 사진 위주로 거래 되니상세한 사진을 보시고 아시는 분만 책임감을 갖고 입찰하시기 바라며일단 받아 본 뒤에 맘에 안들면 반품을 하시는 일은 절대 사양합니다.

사진상으로 확신이 안서거나 잘 모르시는 분은 입찰을 하지 마시고 그냥 무시 하시기를 거듭 당부드립니다.

 

 고문물 특히 고도자는 보는 분마다 시각차가 있을 수있습니다여기 설명은 제 생각일 뿐입니다구매하시는 분은 조금만 의심이 가도 입찰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상세한 사진이 여러장 이니입찰 전에 사진으로 미리 감정을 받아보고 입찰해 주십시요...

 

낙찰 받으신 뒤에 시비를 거시면 저와 코베이와 다른 입찰자 분들 모두에게 큰 피해를 주는 것입니다입금을 안하시거나받고나서 반품을 하시면 경매사고로 처리되어양쪽의 수수료를 합치면 20%의 막대한 금액을 판매자가 독박 으로 내야 하는데낙찰가가 높으면 큰 돈을 혼자 손해 보게 됩니다한번 사셨으면 책임을 질 줄 아시는 분만 입찰하시기 바랍니다
 
<주의!!> 기물의 색깔은 모니터의 해상도나 품질설정에 따라 달라 보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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