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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국 |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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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장 무
조선 시대의 붕당 정치,
특히 선조부터 숙종까지의 당쟁 역사를 국한문 혼용으로 기록한 역사서로,
동인과 서인의 대립 및 남·북·노·소론 등으로 분화되는 과정을 담고 있으며, 붕당정치의 전개와 심각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기록
필사시기;
甲子 正月 二十一日 終(갑자 정월 이십일일)
갑자년은 1804년(순조 4년) 혹은 1864년(고종 1년) 둘 中 하나일 가능성이 높은데,
본문의 한글 토(예: ~이, ~라)가 섞여 있는 방식은 18~19세기初 지식인들이 역사서를 필사하며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즐겨 사용하던 방식으로 1804년 필사서로 추론.(유수 고문헌,서지학자 감정)
마지막에 적힌 冊主 井邑郡 梨坪面... . 전라북도 정읍시 이평면 지역의 어느 선비가 필사
1. 우선, 이책이 탄생한 배경부터 들여다 봅시다
이 책은 조선 중기 이후 약 150년간 이어진 당쟁의 전말을 기록한 일종의 당쟁사.
조선 후기(18~19세기) 지식인들은 당파 싸움이 나라를 망쳤다는 인식을 애시당초 강하게 가졌음.
따라서 과거에 왜 당이 나뉘었는지, 어떤 사건이 결정적이었는지를 객관적으로 정리하여 후세에 경계로 삼고자 기록.
동인과 서인의 분당 원인이 된 '이조전랑' 자리를 둘러싼 갈등부터 시작하여, 기축옥사, 인조반정,
예송논쟁, 경신환국 등 굵직한 사건들을 정파의 입장이 아닌 사실 중심으로 기록하려 노력
2. 자, 그러면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지 책속으로 들어가봅시다!
조선 선조 때의 동서분당(1575년)부터 숙종·경종 연간의 신임사화(1721년)까지 약 150여 년간 지속된 당쟁의 역사를 기록한 책.
본매물冊은 동인과 서인의 분리, 남인과 북인의 분파, 노론과 소론의 대립 등 붕당의 뿌리(黨源)와 전개 과정을 다루었음.
조선 명종~선조 시기 심의겸(서인)과 김효원(동인)의 대립으로 인해 붕당이 시작된 배경부터 서술.
이 책은 붕당의 기원을 다루기 때문에 율곡 이이와 정여립은 매우 비중 있게 등장하며,
두 사람의 관계는 당쟁사의 결정적인 분기점으로 묘사.
정여립은 본래 서인의 영수인 율곡 이이의 문하에서 수학하며 그의 총애를 받던 유망한 인재.
율곡은 그의 재능을 높이 사서 홍문관 수찬 등으로 천거하기도 했다.
율곡이 사망한 후, 정여립은 돌연 입장을 바꿔 서인을 비판하고 동인 측에 가담. 그는 스승이었던 율곡을 향해 "공자는 익은 감이고 율곡은 덜 익은 감"이라며 비하하기도 했다.
율곡과 정여립의 대립은 단순한 정견 차이를 넘어선 배신과 충격의 드라마.
정여립은 율곡 이이의 가장 총애받는 제자 중 한 명이었으나, 율곡이 죽자마자 당시 집권 세력이던 서인을 떠나
동인 편에 서서 율곡을 "옹졸하다"고 비난하기 시작. 선조실록에 따르면, 정여립은 스승인 율곡을 가리켜 "성인(聖人)인 척하는 위선자"라고 공격하기도 했다.
율곡은 이(理)를 중시하며 점진적인 개혁을 주장한 반면, 정여립은 "천하는 공물(公物)이지 주인이 따로 없다"는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공화주의적 사상을 내비치며 기득권(서인)을 부정.
율곡이 생전에 정여립의 성격이 너무 급하고 과격함을 우려해 요직에 앉히는 것을 경계했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정여립의 반감은 극에 달했다.
결국 율곡 사후 정여립이 주도한 '대동계' 활동이 역모로 몰리면서(기축옥사,1589년), 율곡의 문하생이었던 서인 세력이 정여립과 그와 연관된 동인 1,000여 명을 처단하는 비극으로 이어졌다.
이러한 정여립의 변절은 서인들의 거센 분노를 샀고, 이후 그가 모반을 꾀했다는 '정여립 모반 사건(기축옥사)'이 터지자
서인의 정철 등이 주도하여 동인 세력을 대대적으로 숙청하는 계기가 된다.
『동국당론』은 바로 이 사건이 어떻게 조선의 정치를 피비린내 나는 당쟁으로 몰아넣었는지를 상세히 기록하고 있다.
3. 자, 이冊에 나오는 다른 이야기로 다시 들어가봅시다
심의겸(서인) 對김효원(동인) 이두명은,
붕당의 시조들입니다. 이조전랑이라는 인사권 자리를 놓고 서로를 배척하며 동인과 서인이 갈라지는 단초를 제공했다.
정철(서인) 對 이산해(동인)
정여립 사건(기축옥사) 때 정철이 수사 책임자로서 동인을 무자비하게 숙청했다. 이후 세자 책봉 문제(건저의 문제)를 계기로 동인의 이산해가 정철을 역공하여 유배를 보냄으로써 당쟁의 보복 정치가 시작되었다.
송시열(노론) 對윤휴(남인)
효종의 죽음 이후 상복을 몇 년 입어야 하는지를 두고 벌인 '예송논쟁'의 주인공들.
이 대립은 단순한 예절 문제를 넘어 왕권과 신권의 위상 차이를 둔 사활을 건 정치 투쟁이었다. 결국 윤휴는 '사문난적(유교의 배신자)'으로 몰려 처형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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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야기가 한없이 길어집니다
여기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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