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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품 크기 | 미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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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국 |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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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 드립(Neon Drip)》
작가: 이화 (離火) #art
작가의 노트 (Artist's Statement)
사랑은 때로 독이 되고, 미움은 때로 살아가게 하는 동력이 됩니다. <네온 드립> 은 아름다움 이면에 숨겨진 날카로운 가시와, 상처를 주면서도 서로를 옭아맬 수밖에 없는 '애증'의 굴레를 캔버스에 쏟아부은 기록입니다.
가장 어두운 곳에서 가장 화려하게 피어난 이 꽃다발은, 비극적인 결말을 알면서도 다시 서로에게 빠져드는 연인들의 춤사위와도 같습니다.
애증으로 풀어낸 꽃들의 속삭임
• 아네모네 (Anemone): "기다림 끝에 찾아온 배신, 그럼에도 포기할 수 없는 사랑"
차가운 보랏빛의 아네모네는 잊어야 함을 알면서도 잊지 못하고 곁을 맴도는 지독한 연정을 상징합니다.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좋으니, 그저 바라만 보게 해달라"는 처절한 갈구의 형상입니다.
• 히아신스 (Hyacinth): "당신의 사랑이 나를 죽일지라도(유희와 비극)"
순결해 보이는 흰색 뒤에 숨겨진 히아신스의 전설처럼, 이 꽃은 질투와 오해로 얼룩진 관계를 의미합니다. 가장 아름다운 순간에 파멸로 이끄는 독이 든 성배와 같은 매혹을 담았습니다.
• 포피 (Poppy): "망각이라는 축복, 혹은 영원히 깨지 않는 악몽"
강렬한 붉은 양귀비는 고통을 잊게 해주는 마약과도 같은 사랑입니다. 미워 죽일 듯 싸우다가도 다시 품에 안기게 만드는, 끊어낼 수 없는 중독적인 애증의 정점을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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