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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품 크기 | 28×20센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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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국 |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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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쯤, 한장이 파손(마지막 두번째 이미지 초록색마킹표시 참조)
나머지는 완전함
방각본(坊刻本)은
1. 조선 후기 민간 인쇄업자(책방)가 영리를 목적으로 판각하여 판매한 책.
국가나 사찰, 가문에서 찍던 책과 달리 대중적인 베스트셀러 위주로 제작.
한문을 모르는 서민층과 부녀자들을 위해 한글로 제작되었으며, 『조웅전』 『춘향전』 『심청전』 등이 대표적.
2. 본 매물은 전주에서 찍은 방각본을 따로 '완판본'이라 하였다 서울의 경판본보다 분량이 넉넉하고 묘사가 풍부하며 글씨체가 유려한 것이 특징.
3. 학술적 가치
① 19세기 말까지도 목판본 소설이 활발하게 유통되었음을 보여주는 실물 자료.
전주 완판본 『조웅전』은 여러 판본이 존재하는데, 1898년이라는 정확한 간행 시기가 명시되어 있어 다른 판본과의 선후 관계를 밝히는 기준점이 된다.
② 한글학적 가치
근대 19세기 말의 표기법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됴웅젼처럼 '조'를 '됴'로 적는 구개음화 이전의 표기 습관이나, 당시 전라도 방언의 흔적 등을 연구할 수 있는 귀중한 텍스트.
당시 일반 백성들이 사용하던 어휘와 문장 구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③ 인쇄학적 가치
이미 금속활자와 근대식 인쇄기가 도입된 1898년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목판(wood carving)으로 책을 찍어내는 전통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는 것에 그가치가 크다.
다른 판본과 달리 완판본 특유의 힘 있고 정갈한 한글 서체(완판본체)가 특징이다.
전주 완판본, 글씨체는 최근에 한글폰트 경진대회에서 '아름다운 한글글씨체'로 賞을 받은 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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