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전 이상범(靑田 李象範) 삽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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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번호 26014AQE2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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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크기 13.5x9.5cm
제조국 한국

<작가약력>

이상범( 1897~ 1972)


청전(靑田) 이상범은 근대 한국화를 빛낸 화가로 가장 널리 알려져 있다. 그는 이미 30대후반에 미술계

의 춘원 이광수라는 평을 들었을 정도로 명성이 높았다. 그리고 지금도 대표적인 한국 근대 미술가를 뽑

을 때면 항상 그는 첫번째로 손꼽힌다. 그가 이처럼 유명한 것은 산수화에서 '청전양식'으로 불리는 독칭

적인 화풍을 이룩하고 우리 근대 미술의 자부심을 살려줬기 때문이다. 특히 그의 이러한 개성과 창의력은

우리의 자연과 고향에 대한 민족 공통의 정서와 미의식을 자극하고 국민적 공감력을 지닌 한국적 풍경을

탄생케 했다는 점에서 더욱 값지게 생각된다


고전규범을 답습하던 종래의 정형산수화에서 서구 풍경화의 사생개념과 화법을 도입하여 근대저인 사경

산수화를 앞장서 개척했던 이상범이 추구한 향토적 자연은 민족정서와 감정과 심미의식을 배양시킨 모

태로서의 의의와 결핍된 현실을 초월하는 소망 충족적인 이상세계로서의 의미를 함께 지닌다. 조선 후기

의 진경산수화가 중세적 가치나 이념과 밀착되어 우리 산천의 특정 경관을 주로 다루었던데 비해 그가

추구했던 것은 평범한 야산과 시냇물이 보이는 시골과 산골의 일상적인 풍토미였던 것이다


청전 이상범의 홈페이지에서 발췌


이상범은 1906년 상경해 당대 스타 화가 심전 안중식과 소림 조석진에게서 그림을 배웠다. 1922년 제1회 조선미술전람회 입선하며 출세가도에 들어섰고 해방 이후 작고하기까지 개성적인 ‘청전풍’ 산수화로 큰 인기를 누렸다. 인생이 내리 전성기였던 화가다.

전시에는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이 소장한 회화 작품과 미술 자료들이 나와 이상범의 생애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이상범은 수묵산수화가로 널리 알려졌지만 수백 장의 신문 연재소설 삽화를 그린 삽화가이기도 했다. 1935년 동아일보에 연재된 심훈의 연재소설 ‘상록수’에 삽화를 그린 이도 그였다. 이번 전시 제목도 ‘상록수’의 구절에서 땄다. 보도사진의 편집, 수정 업무를 맡은 언론인이기도 했는데, 1936년에는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인 손기정 선수의 사진에 찍힌 일장기를 지워 경찰에 구속되고 동아일보에서 해임되기도 했다.

이 삽화 그림은 동아일보 연재 당시 들어간 삽화 그림으로 추정합니다.


1. 왜 이상범 동아일보 삽화로 보이느냐

① 종이 재질

화선지나 채색지 아니라

→ 신문 삽화용 미질지(황백색 갱지)

펄프 섬유질 거칠고 산화된 갈변, 잉크 번짐 방식이

→ 1930~40년대 신문 원화 삽화지와 동일 계열

② 필선 구조 – ‘청전식 속필 군마도’

이상범 신문 삽화 특징이 딱 나옵니다. 이 작품 말의 근육선

윤곽선 + 짧은 빗금 혼합

인물 얼굴

눈·코를 각지게 깎아낸 직각형 구조

복식 표현

목 부분 겹겹이 접은 선 → 이상범 특유 ‘격자목도리’ 스타일

역동 표현

말 꼬리·갈기 과장, 지면선 폭발

붓 터치

완필 아님, 속기성 원고 스타일

→ 이 구조는 청전 이상범 신문 삽화 말 그림에서만 보입니다.

③ 주제 – 무장 기마 인물

동아일보 1930~40년대 연재 소설

《임꺽정》

《홍길동》

역사 소설 삽화에

→ 바로 이런 무장 기마도 다수 사용

④ 낙관 – 「靑田」

오른쪽 하단 인장

형식: 사각 음각 ‘靑田’

크기: 신문 삽화 원화 전용 미니 인장 크기

개인 회화용 인장이 아니라

→ 언론 삽화 전용 소형 낙관 계열



미감정 그림이며 진품으로 보여주는 부분은 적어놨습니다 반품이 불가하기에 꼼꼼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품에는 손상이없으나 액자부분은 금이 가 있습니다. 이부분 양해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이상범 삽화전 책과 그림을 넣어놨으니 비교해서 봐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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