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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품 크기 | 20×21.5센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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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국 |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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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장 무
總 22쪽
대한융희이연무신오월.,(1908년 2월 필사기록있음, 마지막 초록색 마킹 이미지 참조 )
1908년이라는 정확한 연도가 적혀 있고, 당시의 '문어체가 아닌 우리말 구어체 한글 표기법이 잘 보존돼 있어' 국어국문학 연구나 민속학 연구 자료로서 가치가 높다.
자, 내용으로 들어가 보면,
이 책은 사주 명리학 서적보다는,
조선, 서민 가정에서 달마다 조심해야 할 일, 이사나 건축 시 길흉, 꿈 해몽 등을 손쉽게 찾아보기 위해 한글 토를 달아 만든 실용 점술서.
"삼원은 경소홀면 길하고..."와 같이 한자어 사이사이에 한글로 조사와 어미를 적어 넣었다.
이는 전문 학자가 아닌 일반인이나 부녀자들도 읽기 쉽게 제작되었음을 보여준다.
주로 "어떤 달에는 나무를 베지 마라", "북쪽으로 가지 마라", "음식을 조심하라" 등 일상생활의 금기 사항이 주를 이룬다.
"정월은 동방으로 가지 마라...": 특정 달에 피해야 할 방향(살성)을 알려준다.
"오월은 불을 조심하고...": 화재나 사고를 경계하라는 지침.
"구월은 혼인을 하지 마라...": 혼례나 큰 행사를 치르기에 부적절한 달을 명시하고 있음.
"나무를 심지 말고...": 집안에 새로 식물을 들이거나 건축을 할 때 땅의 기운을 건드리지 말라는 내용.
"객이 오면 길하리라": 외부 손님이 복을 가져다주는 시기를 점침.
질병과 음식 금기
특정 날짜에 먹으면 탈이 나는 음식이나, 병이 들었을 때 어느 방향의 의원을 찾아야 하는지 등의 민간요법적 복서(卜筮)가 포함되어 있다.
이 책은 고도의 철학적인 『주역』보다는 실제 삶의 불안을 다스리려 했던 조선민초들의 자연발생적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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