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품 크기 | 14.7×21cm. 40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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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국 | 한국 | 연대 | 1960년~197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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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7×21cm. 406쪽. 세로쓰기 책이다.
▒ 1972년 삼성출판사에서 발행한 편집위 편, <文學思想> 창간호의 같은 해 3일만의 재판본이다.
표지화는 구본웅의 <이상의 초상화>를 실었으며 창간호 답게 여러 기사를 실었다. 먼저 주간 이어령의 감성어린 <창간사>가 있다. 여기서 "분노의 주먹을 쥐다가도 결국은 자기 가슴이나 치며 애통해 하는 무력자들을 위하여(...)"와 같이 여러 사람들을 위하여, "기병대의 그 나팔수 같은 사람들을 위하여(...) - 이렇게 남과 다른 생을 살고자 하는 이웃들을 위하여 - 우리는 역사의 새로운 언어와 문법을 만들어 가는 이 작은 잡지를 펴낸다"고 하였다.
절첩한 목차지에 이어 내용과 관련한 사진도판을 몇 장 수록하였다. 독점게재로 윤이상의 오페라 <심청전>을 번역 소개하였고 박경리의 <토지> 2부가 연재되기 시작하였다. 소설로는 오수영 강신재 이범선 최상규 이문구 최인호의 단편들과 유주현의 <황녀> 연재가 시작되었다. 시와 시론으로는 신석정 서정주 김춘수 정현종 등의 시와 글이 있따. 양주동 유진오 주요한 박화성의 수필이 있으며 비평계의 쟁점인 리얼리즘론을 대표하여 염무웅과 김병익의 평론 2편이 실렸다. 해외특파원 코너에서는 미국 프랑스 캐나다 월남 등의 소식을 실었다. 철학자 박이문과 안병욱이 카프카의 <변신>과 지식인 소크라테스에 대한 글을 실었다.
편집후기에서는 다른 잡지보다 필자를 다양화하였다는 말이 보인다.
70년대 문학인 사이에서 갈증을 해소해주던 최고의 잡지 중 하나였던 <문학사상> 창간호로, 현대문학사에서도 의미가 깊은 자료이다.
▒ 상태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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