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자 37 * 55.5 cm

작품 24 * 34.5 cm

* 유리위로 찍은 이미지입니다

이미지 참조하세요~

중당 신수일 (中堂 申秀一 )

(사) 한국서가협회 원로자문위원(현)

한국서가협회 초대작가 (9기)

한국서가협회 이사 역임 (제5대 )

서화명가작품 국제연전

대한민국서예초대작가전,국제서예가협회전

프랑스 파리 초대전

중당 신수일선생은 운암 조용민 선생의 문하에서 본격적으로 서예에 입문하여 당의 안진경의 해 서로 시작하여 

진(晉)의 왕희지와 위(魏)의 종요(鍾繇).황정견의 행초서에 접하여 필법을 다진 후에도 법첩을 공부하는데 게으르지 않았으며 

갑골문과 진(秦).한(漢).위(魏)의 금문에서 고법과 명.송의 여러 서체를 섭렵하고 나름대로 짓이기고 다듬어서 수많은 시간을 정진할 결과 

지금의 중당체의 골격을 일구어낸 노력 파의 서예가이다.

중당 신수일 선생은 지난 40년 동안 서화(書畵)를 해오면서 여러 공모전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각종 미술대전 서예부분 초대작가 .심사위원 .운영위원. 한국서가협회 전남 지 회장을 거친 한국 서단의 중견 작가로 

이번 초대전에서 서전도록(書展書圖錄) 서예단상을 발간하며 오프닝 식전행사로 고흥문화회관 전속예술단의 축하 공연이 계획되어 있다.

중당 신수일 선생은 우리나라의 3대 서예단체중 하나인 한국 서가협이사 및  

전남지회장을 재임하면서 제4회 서예 전람회를 여수. 순천. 목포에 이어 군단위에서 처음 시행한 

2006년 나도 사무국장으로 한마음 되어   1천점이 넘는 출품수갱신과 군단위의 저력을 과시한바 있습니다.

중당 신수일 선생은 고흥지부장으로 

서예 전람회 제1회부터  중추적 역할과 그 속에서 결속된 고흥수강생을 시종일관   지혜롭게 지도하여온바  

급속히 줄어가는 고흥인구 속에서도 1백여 명의 제자를 배출하였고 대내외에 붓글의 예술을 전파해가고 있습니다.

중당 신수일 선생은  건장한 체구에 무개를 함축한 언행과 감추지 않은 지도방법이 현재를 일구었다고 사료되며 

고흥출신중 서예술 로 고흥을 빛내고 계시는 출향 유명인들 보다 조금도 부족함이 없음을 7년을 함께하며 판단합니다.

급속히 변해가는 현대화와 붓글의 예술적 접목은 필수인 것으로 보는 대  안타깝게도 무형문화제는 현재까지 없다. 

그날을 위하여 노력하는 100여명의 고흥인 이 되고 싶어요.

은고회원은 제1회 회원 전을 통해서 중당 신수일 선생을 중심으로 고흥을 넘어 우주로 향하는 인공위성과 함께 세계를 향하는 시금석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