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제작 희귀한 탁상용 8일권 명품 미술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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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4일 22:44:59)

경매번호 2512Q6MM7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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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단위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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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매수수료 )

물품 크기 280mm * 160mm * 145mm
제조국 일본

 1950년 전후 일본에서 제작된 탁상용 8일권 미술 시계로 작동 잘됩니다.

 기계와 케이스는 놋쇠이며 외관은 미술작품으로 치장된 명품입니다.

 

 수동식 태엽으로 움직이며 앞면 문자판 중앙 특이한 초침(일명:앙코르ENCORE)이 있고 문자판은 법랑 재질입니다.

 

 태엽을 한번 감으면 8(12-3일 작동되지만 8일지나면 조금씩 늦어짐)작동으로 앞면 초침(일명:앙코르ENCORE)이 추와 함께 움직이며 종은 정시와 30분에 명쾌한 소리로 울리며 수평이 맞아야 원활히 작동되는 예리함이 있습니다.

 추가 좌우 흔들릴 때 소리가 동일해야 수평이라 봅니다.

 모든 추시계는 태엽 감기와 수평 조절만 할 줄 알면 어떤 시계든 소장에 문제가 없습니다.

 

 문자판 중앙에 TRADE 다이아몬드표 MARK가 표기되어 있습니다.

 

 기계 잡음 없이 작동되나 오늘날의 전자시계와는 견주진 못하지만 잘 맞은편이고 빠르고 늦음은 추 밑 나사로 조정됩니다.

 시계 케이스에 놋쇠 특유의 부식 아닌 자연 녹소가 끼어 세월을 알 수 있습니다.

 

 완벽 포장 배송이지만 케이스가 유리로 특성상 破送될 수도 있어 반드시 배송원 입회하에 개봉하여 이상 유무를 확인 바랍니다.

 

 크기 : 높이 280mm * 앞면 160mm * 두께 145mm

 무게 : 4,2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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