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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품 크기 | 13.0X20.2X1.5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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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국 | 한국 | 연대 | 2000년~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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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동(경상남도 고성: 1943) 시집.
부산사범학교 & 부산대학교 교육대학원(교육행정 전공) 졸업.
초•중등 교사를 거쳐 장학사•교감•장학관•교장 등을 역임(韓景東).
1984년 『現代文學』 지상 백일장에서 시조 「바느질」이 당선되었고,
1990년 『경남문학』 제1회 신인상에 시 「竹林里 所見」 등이 당선되었고,
1995년 『詩文學』 우수작품상에 「과일의 꿈」 등의 시가 당선되어 文壇에 등단.
시집 『과일의 꿈』(2000) 『비둘기는 야성의 숲이 그립다』(2004) 『빛나는 상형문자』(2005) 『누운 섬』(2014) 『목간을 읽다』(2017) 『모두가 섬이다』(2021) 등.
5人 시집 『오후 다섯 시(詩)의 풍경』(2021) 등.
2005년 발간한 제3시집 『빛나는 상형문자』
강남주 교수(시인)의 해설. 7부 78편. 상태 상급.
'고요아침'에서 '시가 있는 고요아침[18]'으로 발행.
양장본(Hard Cover). 206쪽. 13.0X20.2X1.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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