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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품 크기 | 13.0X21.1X1.0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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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국 | 한국 | 연대 | 2000년~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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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낙필(충청남도 태안: 1956) 처녀시집.
인천고등학교 & 중앙대학교 졸업한 시인(金洛弼).
2002년 『한맥문학』 신인상(시 부문)에 당선되면서 등단.
2009년 대한민국 강남미술대전(서양화 부문)에서 입상한 화가.
同人 시집 『글이 열리는 창』(2004) 『별을 삼키다』(2005) 『한잔의 커피, 그 달을 마시다』(2006) 『길에게 길을 묻다』(2007) 『풀숲에 작은 들꽃처럼』(2008) 『벌레먹은 낙엽일기』(2009) 『그 강은 지금도 팔짱을 끼고 있을까』(2010) 『비오는 날 술 다섯잔』(2011) 『각시 수련의 하얀사랑』(2012) 『시간이 가는 길』(2015) 『비스듬히 기운다는 것은』(2016) 『시간의 벽을 밀면 비밀의 정원이 있다』(2017) 『사랑은 모순이기 때문에 아름답다』(2018) 『강물은 역행하지 않는다』(2019) 등.
시집 『마법에 걸린 오후』(2011) 『나의 감옥』(2014) 등.
2011년 발간한 첫 시집 『마법에 걸린 오후』
강희창 시인의 서평. 4부 76편의 작품을 수록한 시집.
오늘의문학사에서 '오늘의문학 시인선[302]'으로 발행.
보존 상태 상급. 170쪽. 13.0X21.1X1.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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