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자상태.작품상태.최상의 청광 김용태 선생의 달마선사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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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8일 22:10:07)

경매번호 25125J4AG7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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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단위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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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매수수료 )

물품 크기 액자 59 * 66.5 cm
제조국 한국



액자 59 * 66.5 cm

작품38 * 45 cm

* 유리위로 찍은이미지입니다

이미지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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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광 김용대 화백(淸光 金容大 . 경남 고성).
 

청광화백은 원래 우리 선조의 지혜와 해학, 그리고 애환을 담은 민화를 그렸다.

민화 발굴을 위해 1990년대에는 포항에 정착,

그의 지인인 박상택씨의 도움으로 장기간 여관에 투숙하면서 많은 그림을 그렸다.

가는 곳마다 그때 그때 감흥을 시(漢詩)로 읊어주고 그림을 그려주어

'현대판 김삿갓' 혹은 '달마 김삿갓'이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민화(民畵)를 그리던 김용대 화백은 전국을 돌며 민화를 수집하고

달마도를 무료로 그려줬는데 그 숫자가 10만장에 달한다.

그의 달마도 무상 보시(布施)는 1982년부터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1975년 달마대사가 꿈에 나타나 달마도를 그릴 것을 명령한 후 그는 한 번도

보지 못한 달마를 단숨에 그려냈다. 김 화백의 달마도에서는 강렬한 기(氣)가 나오며,

그가 직접 그린 달마도를 소장한 개인이나 가정에는 행운이 오고,

수맥을 차단하는 신비한 효과가 있다. 이는 1998년 1월과 2월 SBS ‘토요미스테리극장’에

소개된 내용이다. 김 화백은 방송 이후 달마도를 그려달라는 10만통 이상의

편지를 받고 무서워 일본에 도피한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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