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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품 크기 | 14.6X21.7X1.3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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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국 | 한국 | 연대 | 2000년~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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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범(충청북도 진천: 1935) 시조집
신명고등학교 졸업, 육군 소령 예편, 외환은행에 재직했던 시조시인.
1963년 『時調文學』(부정기 8호)에 시조 「碑」 등으로 추천 완료되어 등단.
196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시조 「日蝕圈」이 당선되어 본격적인 詩作 활동.
시조집 『日蝕圈』(1967) 『가을入門』(1976) 『墨香가에•미닫이가에』(1979) 『아, 지상은 빛나는 소멸』(1981) 『꽃•話頭』(1985) 『하늘의 입김, 땅의 숨결』(1987) 『詩가 이 지상에 남아』(1989) 『내 영혼 銀스푼은』(1990) 『하늘 아래 작은 집』(1991) 『고요 시법(詩法)』(1993) 『오두막집 행(行)』(1995) 『별』(1997) 『신전의 가을』(2000) 『꿈꾸는 별자리』(2001) 『풀빛 화두(話頭)』(2001) 『풀무치를 위한 명상』(2004) 『詩人의 感性畵帖』(2004) 『꽃에게 바치다』(2007) 『풀꽃 시경(詩經)』(2011) 『햇살 시경(詩經)』(2012) 『화엄벌판』(2014) 『하늘색 점등인(點燈人)』(2014) 『초록세상 하늘궁궐』(2016) 『쇠기러기 설악을 날다』(2017) 『푸득이면 날개가 되는』(2018) 『녹차(綠茶)를 들며』(2019) 『보리수의 영가(靈歌)』(2021) 『새: 인물 풍경』(2025) 등 28권.
전집 『李相範 時調文學 全集① 1963~2021』(2021) 등.
2012년 발간한 제20시조집 『햇살 시경詩經』
민병도 시인(화가)의 해설. 3부 66편의 작품과 사진을 1대 1로 매칭.
디지털카메라로 포착한 영상과 그 영상이 주는 영감을 언어로 풀어낸 시학.
자연의 아름다움에다 詩語의 예술성을 착색한 것으로,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동학사에서 '현대 한국 서정 시인선[02]'으로 발행한 시집.
보존 상태 상급. 두툼함. 199쪽. 14.6X21.7X1.3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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