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915) 높이: 30cm / 무게: 1.42kg

​하자 없이 상태 완전함!

국보 287호 백제금동대향로와 꼭 닮은 지극히 아름다운 금동향로 입니다.

일몽갤러리에서 비장하고 있던 보물급 유물로, 백제 초기에 만들어진 극상품 입니다.

국보 대향로와 비교해 크기만 줄어 들었지, 기형, 부조물, 비율등 아주 꼭같으며, 鎏金(도금)이 잘 살아 있어 화려하고 생동감이 넘칩니다.

국보의 대향로와 꼭 같이, 16인의 인물상과 39마리의 현실 세계 동물이, 작은 향로에 정밀하게 부조로 되어있는 놀라운 조상들의 유물입니다.

우리나라 국보중에서 금속 조형물로는 1등이랄수 있는 값을 매길수 없는 문화재인데, 그와 꼭 같은 소형 유물이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신비로운 일입니다.

학자들은 대향로를 백제 말기(6~7세기)로 추정하는데, 사실 언제 것인지 알수 없지만, 저희 향로는  “양자검측 (QRDS:Quantum Resonance Dating System)”한 결과 65년 백제 초기로 도출 되었습니다.

(백제 건국 년이 BC18년으로 되어 있는데, 우리 고대사는 의문이 아주 많습니다. 백제뿐 아니라 고구려, 신라의 건국과 그 영토와 위치는 다시 연구될 날이 곧 올 것입니다.)

아주 자세한 근접 사진을 19장 올려 드렸으니, 천천히 살펴보시고 신중하게 입찰하시기 바랍니다.

오랫동안 인터넷 경매 사이트에서 교역하였지만, 고미술품이 500만원 이상으로 낙찰 된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오직 작년 8월에 저희 일몽갤러리에서 올린 불상 1점이 575만에 낙찰된 것이 유일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기물도 500만원에 시작하고, 500에 낙찰 되어도 아주 낮은 가격인데 큰 기대는 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강호의 여러 제현들과 교류하는 것도 인생의 큰 낙인데, 한번 올려 보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일몽갤러리를 믿으시고 입찰하셔도 후회하실 일은 없을 것입니다.

코베이를 오래 애호하시는 수집가님들은 아시겠지만, 일몽갤러리는 도자기, 천주, 서화, 불상, 불구 등에서 수장품의 수량과 수준에서 선두 자리에 있다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올해 년말을 기해 수장중인 고미술 명품들을 100점 가령 방출할 예정이오니 절호의 수집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기 코베이는 시중가의 10분의 1, 경매가의 1000분의 1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한 특별한 경매장 이오니, 시각을 조금만 넓혀 좋은 기물을 낮은 가격으로 수장 하시기 바랍니다.

​코베이는 값비싼 명품을 아주 낮은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유일한 대형 경매 사이트 입니다. "숨은 최저가" 제도가 없어서, 완전히 구매자가 유리한 경매 제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이 아이템도 근현대작으로 올렸고, 위에 기술한 내용은 개인적인 의견이므로 "진위" 문제로 시비 걸지 마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특히 기물을 받고 나서, 누구에게 보였더니 가짜라 하더라 하시며 반품하는 분들이 있는데, 이런 분들은 절대 입찰하지 마십시요. 

모든 전문가 님들도 서로 의견이 달라서, 10인 10색 이오니, 본 갤러리를 믿고 명품을 값싸게 수장하실 용기 있는 분만 입찰 바랍니다.

▶ 질문을 [공개]로 하시면 답변하지 않겠습니다. 질문은 [비공개]로 해주시면 친절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 코베이는 사진 위주로 거래 되니, 상세한 사진을 보시고 아시는 분만 책임감을 갖고 입찰하시기 바라며, 일단 받아 본 뒤에 맘에 안들면 반품을 하시는 일은 절대 사양합니다.

사진상으로 확신이 안서거나 잘 모르시는 분은 입찰을 하지 마시고 그냥 무시 하시기를 거듭 당부드립니다.

◆ 고문물은 보는 분마다 시각차가 있을 수있습니다. 여기 설명은 제 생각일 뿐입니다. 구매하시는 분은 조금만 의심이 가도 입찰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상세한 사진이 여러장 이니, 입찰 전에 사진으로 미리 감정을 받아보고 입찰해 주십시요...

​낙찰 받으신 뒤에 시비를 거시면 저와 코베이와 다른 입찰자 분들 모두에게 큰 피해를 주는 것입니다. 입금을 안하시거나, 받고나서 반품을 하시면 경매사고로 처리되어, 양쪽의 수수료를 합치면 20%의 막대한 금액을 판매자가 독박 으로 내야 하는데, 낙찰가가 높으면 큰 돈을 혼자 손해 보게 됩니다. 한번 사셨으면 책임을 질 줄 아시는 분만 입찰하시기 바랍니다. 
 
<주의!!> 기물의 색깔은 모니터의 해상도나 품질, 설정에 따라 달라 보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