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품 크기 | 13.5×20.3cm. 161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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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국 | 한국 | 연대 | 1900년~194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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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5×20.3cm. 161쪽. 세로쓰기 책이며 표지는 나중에 만들어 붙인 것이다.
▒ 대정 12년(1923년) 경성 이문당/홍문원에서 발행한 황의돈 저, <新編 朝鮮歷史>의 대정 14년(1925년) 재판본이다. 내표지에 "해원 황의돈 선생 저"라는 말이 있고 뒤에 간기가 있다. 표지에는 나중에 빨간 색연필로 내표지의 저자와 제목을 적어 놓았다.
저자는 <서언>에서 "우리 조선민족도(...) 남보다도 더 우월한 반만 년의 문화적 기록이 잇섯셧다"며 "그동안 그 장원하고 위대한 문명의 줄이 간단이 되고 중절이 됨에 따러서 그 조한 유물을 진토에 매장하고 그 만한 기록을 두어에 맷겻섯다. 그래서 우리 조종의 영광적 공업을 남에게 자랑키는 고사하고 우리도 망연부지의 맹목한이 되얏슴을 회고하면 그 엇지 통탄할 바 안이랴"라고 하였다.
본문은 상고사 중고사 근고사 근세사 최근세사의 5편으로 구성하였으며 각각 기별 및 장별로 나누어 서술하였다. 국한문 혼용에 띄어쓰기는 없고 구두점도 쉼표 말고는 거의 사용하지 않았다. 중고사에 삼국시대를 1기로, 신라와 발해를 제2기 남북국시대로 보았으며 고려시대는 근고사에, 조선시대를 근세사에 포함하였다. 최근세사는 흥선대원군의 집정부터 갑진(1904년) 이후의 변천까지를 다뤘다.
일제강점기 국학운동이 일어나던 초기에 국한문으로 통사를 다룬 역사서라는 점에 의미가 있는 자료다.
▒ 159-60쪽의 1장이 낙장이며 나머지는 양호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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