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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품 크기 | 13.1X21.0X0.8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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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국 | 한국 | 연대 | 2000년~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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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필균(서울특별시: 1954) 시집.
춘천교육대학교 & 성신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과 졸업.
서울 숭곡초등학교 & 숭례초등학교 등에서 초등교사로 재직했었던 시인.
1972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견습 어린이들」이 당선되어 文壇에 등단.
1995년 월간 『문학21』 신인상(시 부문)에 당선되면서 본격적으로 詩作 활동(睦弼均).
시집 『거울 보기』(1998) 『꽃의 결별』(2003) 『내가 꽃이라 하네』(2012) 『엄마와 어머니 사이』(2015) 『근심 한 자락 두고 가라 하네』(2020) 『내게 말 걸어주는 사람들』(2021) 등.
수필집 『짧은 노래에 실린 행복』(2008) 등.
2012년 발간한 제3시집 『내가 꽃이라 하네』
양재일 시인의 해설. 4부 62편의 작품으로 구성.
번뇌에서 벗어나 해탈로 가는 끊임없는 자기성찰의 시학.
도서출판 '오감도'에서 '오감도 시선[268]'으로 발행.
보존 상태 상급. 144쪽. 13.1X21.0X0.8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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