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하 송계일 교수님의 산수화 입니다

작품상태 최상급 입니다

새액자 해놓은 작품이며 액자에 약간의 스크레치는 있을수 있습니다

액자크기:89.5cm*64cm

작품크기:67cm*44cm

1940년 전북 김제에서 출생하여~~~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1964년)하고,
건국대학교 대학원에서(미술 교육학)을 전공했으며
1983년 전남대학교 예술대학에서 조교수로 시작하여.
1989년에는 전북대학교 예술대학에서 학장을 하였고
그 후 명예교수로 재직하다가 정년퇴임 하였다.


약력
벽하/벽경/송계일(碧河/碧耕 宋桂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졸업
국전 특선 다수,국무총리상(75년)동 초대작가
대한민국 미술대전 운영위원 및 심사위원
백양회전(64 문공부장관상),
전북도전심사위원, 동양화대전(76), 한중일전(76),
동방수묵대전(Hong Kong), 한독미협전(90),
한국미술100년전초대, 동문전, 신묵회전,
현대미술초대전(84,85,87), 해외전(74 일본)
개인전13회 (미국) , 기타초대전
전북대학교 예술대학 학장 역임
전북문화상(73)

벽하 송계일
碧河 宋桂一
국전 추천작가,대한미술대전의 심사위원을 역임한
전북예술대학 교수로 매우 명성이 높은 분이며~~~
그림의 가격도 매우 높게 형성돼 있다.


동양의 음양오행 사상에 전착해온 송계일 화백은
채색과 수묵의 조화,먹의 농담과 진채의 조화 등
다채로운 표현으로 새로운 공간 개념을 창출했다.
무한히 가라앉은 자연의 섭리와 순환 고리를 의연하게
드러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