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공론사의 화집 <황용엽>(1990년) 대형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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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9일 22:20:17)

경매번호 2511WBZ5F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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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크기 28.8×31.2cm. 407쪽.
제조국 한국 연대 1980년~1999년

▒ 28.8×31.2cm. 407쪽. 양장책이며 헝겊 하드커버에 싸개가 있으며 케이스에 들어 있다.


▒ 1990년 미술공론사에서 대형화집으로 발행한 <黃用燁>이다.
    앞에 평론으로 오광수의 <닫힌 상황 속의 인간에서 열린 풍경으로의 인간으로>라는 글이 실려 있고 영문으로도 번역하여 함께 실었다.
    도판은 1959년부터 ~1969, 1970~1979, 1980~1989, 1990의 4부분으로 시기별로 나뉘어 있으며 각각 앞에는 정창범, 박용수, 김인환, 끌로드 도르발, 원동석, 김종
근 등의 글이 두세 편씩 실렸으며 화가 자신의 글도 있다. 마지막에 스케치에 이어 '작가노트'로 <인간의 한계상황을 형상화>라는 글이 있다.
    1970년대 이후로 '인간(Human)' 연작이 끝없이 변주되며 작가만의 독창적인 형상으로 되풀이 되는 모습이 잘 드러나 있다.
 

▒ 상태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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