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전 월요일 ~ 일요일까지 입금완료일부터 배송완료일까지의 평균 소요 일수를 기준으로 합니다.
배송완료 건이 비정상 거래로 판단되는 경우, 집계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물품 크기 | 미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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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국 | 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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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경매로 2025년 연말 특별경매를 마감합니다.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중국 미술대가 전 중앙미술학원원장 오작인(吴作人) 1960년대 소묘 2
작품부분크기 39x55cm
중국 현대미술사에서 오작인(1908-1997)은 이론의 여지가 없는 최고봉 중 한사람이며
근현대 서양화에 서비홍과 유해속의 쌍벽이 있다면
현대에는 양오(两吴), 오작인과 오관중이 있다는 말로 설명이 끝나는 작가입니다.
오작인은 서비홍의 뒤를 이어 프랑스 국립파리고등미술학원에서
서비홍의 스승인 벨기에 왕립미술학원 원장에게 사사를 받았습니다.
세계적인 프랑스 국립 파리고등미술학원 서비홍의 후배이자 오관중의 선배입니다.
1950년에는 서비홍과 함께 국립중앙미술학원 창설에 중추적인 역할을 한 인물로
1955년에는 서비홍에 이어 원장(총장)과 명예총장을 역임한 중국미술계의 중추 인물입니다.
매우 유명한 인물이므로 기타 자세한 자료는 중국 바이두 등을 검색해보시기 바랍니다.
중국 개국 초기 1950-60년대 대가들의 소묘작품들이 간간히 보이고 있습니다만
거의 대부분 사생스케치 형식의 소품이나 인물초상화형식의 소품들이며
이처럼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크기와 형태를 갖춘 작품은 그리 흔치 않습니다.
첫번째와 사진은 새로 액자를 꾸밀 경우를 가상한 가상액자이미지입니다.
현재 작품은 두번째 사진처럼 뒷면 가배접된 원작으로 보관하고 있습니다.
경매문의 중 영인본,인쇄본 여부에 관한 문의가 가끔 있습니다. 영인본은 작품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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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매자 ID | ams3 | 사업자구분 | 간이과세자 | 대표자 | 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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