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사이즈 76 * 56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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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이한우 화백, 현대미술의 거장 큰 별 지다 ☆

서양화가 이한우(1927-2021.5. 23일)작고.
향년 94세.1927년 통영에서 태어난 이 화백은
교사로 미술 입문하여 초기에는 고향 통영의
몽환적인 풍경과 우리 유물의 아름다움을 그렸고,
1980년 이후에는 전통적인 오방색과 굵고 검은
선으로 한국의 향토미를 형상화한
'아름다운 우리강산' 연작을 발표했다.

ㆍ동국대학교육대학원 미술과 석사
ㆍ국전 연6회 특선
ㆍ국전 문공부장관상 수상
ㆍ프랑스 르 살롱 국제공모전 동상
ㆍ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
ㆍ2000년 대통령상 수상
ㆍ2005년 프랑스 문화훈장 기사장 수훈
ㆍ국립현대미술관 초대전
ㆍKBS, TV미술관 초대방영
ㆍ한국현대미술제(대만)
ㆍ88올림픽기념 한국현대미술 초대전
ㆍ예술의 전당 개관기념 초대전
ㆍ서울신문사 미술관 개인전
ㆍ세계 꽃박람회 초대전(일본)
ㆍ남북미술 합동전(중국)
ㆍLA교민 초청전(미국)
ㆍ통영문화상 수상
ㆍ이한우-피사로 2인 초대전
ㆍ인도정부 초청 한국 현대회화 초대전
ㆍUN 세계평화미술대전 초대작가
ㆍ프랑스 M.B갤러리 초대전
ㆍ한국미술협회 고문


1927년 통영에서 태어난 이한우 화백는
프랑스 룩상부르상원미술관 초대 개인전 등 다수의
개인전과 한/일 미술 교류전,대만역사박물관 초대전 등
다양한 국내외 전시에 참여했다. 2000년 보관문화훈장,
2006년 프랑스문화성 예술과문학 기사훈장,
2009년 은관문화훈장 등을 받았다.

한국 화가로는 최초로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훈장을 받은
원로화가 이한우 화백의 작품이 118점이 판매되었다.
이한우 화백 작품은 보통 1천만원~7천만원에 낙찰되고
국내 최고 인기화가다.
금년도 이한우 화백은 그림으로 올린 수익이 150억원 이상.
국내 화가 중 내년에 세금을 15억원 가장 많이 내는 화가로
기록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한우 화백은 경남 통영시 산양읍 중화리에서 출생,
통영 산업학교 졸업 및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하고
산양초등학교, 거제초등학교, 통영고등학교 교사를
15년간 역임했다.

주요 약력으로는 △1973년 한일 미술교류전,
△1986년 국립현대미술의 어제와 오늘전(국립현대미술관),
△1988년 88한국미술 올림픽 기념전(국립현대미술관),
△1999년 UN세계평화미술대전 초대작가전(한국위원회),
△프랑스 파리 MB화랑 개인 초대전(MB화랑) 등
수십회의 전시 경력이 있다.

△1978년 제29회 문화공보부장관상,
△1996년 통영시 문화상, 2005년 서울특별시 문화상,
△2006년 프랑스 문화성 예술과문학기사훈장 수훈(프랑스),
△2009년 대한민국 문화은관훈장 수훈(대통령상),
△2010년 한국언론인연합회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등
화려한 수훈·수상 경력이 있다.

작품소장처는
▲국립현대미술관, ▲프랑스 상원 룩상부르그 의원회관,
▲조달청, ▲대한민국 국회, ▲현대그룹 본관,
▲서울시립미술관, ▲경남도립미술관, ▲경남도청,
▲통영시청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