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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품 크기 | 15×21센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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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국 | 한국 | 연대 | 1960년~197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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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장 무
1963년 초판
시인은 살아생전 첫 시집이자 마지막인 이시집을
낸후, 1969년 향년 38세 간암으로 사망하였다
<껍데기는 가라>의 시인 신동엽의 唯一 단행본 시집으로ㅡ판매자가 샅샅히 추적해보니ㅡ 국내 유수 국,사립박물관, 국가산하 근대시집 아카이브 기록, 他소장자, 판매, 경매 내력이 보이질 않는 극희귀본(물론, 다른 사람이 소장하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다만, 국내고서판매社인 한 곳에서 본매물과 똑같은 동일본이 150만원에 판매 中(마지막 이미지 참조)
*** <김지하 시인, 백낙청 비평가 논평 포함>
신동엽의 1963년 초판 시집 《아사녀(阿斯女)》가 단순한 생전, 시인의 유일 시집이고 '초판'이라는 희소성을 넘어 문학사적으로 큰 가치를 지니는 이유는 아래와 같다.
요약하자면, 《아사녀》 는 신동엽 시인이 민족시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한국 현대 시사에 참여시와 민중문학의 교두보를 놓았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문학사적 가치를 지님(김지하 시인, 백낙청 평론가 論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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