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산 김현철 (바비킴)선생의 1980년대 풍경 유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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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04일 22:00:07)

경매번호 251157H7H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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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단위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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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매수수료 )

물품 크기 액자 50.5 * 58 cm
제조국 한국



액자 50.5 * 58 cm

작품 38 * 45.5 cm

* 유리없음

이미지 참조하세요~




아호는 월산 (月山) 1924년 부안에서 테어나 56년이란 짧은 시간을 살다간 김현철은 서울대 미대를졸업,

32년 동안 교단에 서왔다, 1954년 신상 (新象)미술회 를 조직하고 전북미술협회 지부장을 역임하는 등

지역 서양화가 들을 결집하고 새로운 조형 활동을 일궈내기 위해 힘써왔다,

1970년대까지 국내에서 활동하다, 도미하여 바비킴(BarBcc Kim) 이란 이름으로 활동하다 작고하였다,

김현철은 한국적인 자연 풍광에 자신의 주관적 해석을 적극적으로 투영시켜왔다,

엄격한 구도지만 작가의 섬세한 시선이 닿아있는 작품들로 작가의 진지한 작업태도 독창적인 조형세계를 빚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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