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클릿과 케이스 상태 - 사진을 확대해서 확인하세요

CD 등급 - 제목확인

-CD 등급 안내 (밑면 재생부분에만 해당)-

씰드 (S) - 미개봉

민트 (M) - 기스없음

니어 민트 (NM) - 아주 짧고 얇은 미세기스 한 두개 또는 기스는 없으나 약간의 먼지가 있을때

엑설런트 (EX) - 미세 기스 소량 또는 기스는 없으나 반짝거리는 미세 먼지가 있는편

베리굿 플러스 (VG+) - 미세기스 다수 또는 일반 기스 소량 또는 반짝거리는 미세 먼지 많은편 

베리굿 (VG) - 일반기스 다수있는 음악 감상용 

굿 플러스 (G+) - 일반기스와 심한 기스가 다수 있는 상태지만 음악감상에 지장없음

단순하게 EX 이상 등급은 사용감이 적고 VG+ 이하는 사용감이 있는 편입니다.

처음 딱 봤을때 '상태 나쁘지 않네?' 라고 생각이 드는 등급은 최소 VG+ 부터이며 일부 미세먼지가 많은 VG+ 등급은 세척하는 극세사 천의 미세먼지가 붙는거라 낙찰자분이 먼지가 안붙게 세척하는 기술이 있을 경우 상태가 훨씬 더 좋아질수 있습니다.

1. 혹시 케이스가 파손되어 있는 경우엔 다른 케이스로 교체하면 되는거라 큰 하자로 들어가지 않으니 이 부분에 예민하지 않은 분만 입찰해주세요. (사진찍을 때 발견하면 교체하고는 있습니다만 여러개를 작업하다보면 실수가 있을수도 있으니까요)

2. CD 등급은 밑면 재생면 부분에만 한정되어 있습니다. 등급이 높다고 해서 다른부분 상태도 좋다는 의미는 절대 아니며 중고이니 소장용으로는 절대 입찰하지 마시고 음악감상 및 단순 수집용으로 가져가세요.

3. CD 세척은 한번씩 해서 보냅니다. 

4. 택배는 빠른 배송을 원칙으로 합니다. 로젠 아니면 우체국으로 발송되구요. 문제는 제가 택배 포장 할 것들을 추려낸 뒤에 낙찰자분들이 입금이 덜 된 건들을 추가결제를 해버리면 여기 인터페이스 특성상 추가 결제건이 뭔지 저는 몰라서 일부 물품이 빠지고 배송될수 있습니다. 제 실수는 아니므로 이럴 경우 추가로 보내는 배송비를 한번 더 지불하고 받으셔야 합니다.

6. 배송비는 무조건 착불입니다. 이유는 낙찰물품 합배송 부피와 무게에 따라 배송비가 다르다보니 선결제로 받기가 힘들어요. 꼭 선불로 해야 된다는 분은 본인 집으로 배송해주는 택배기사 계좌로 보내세요. 

7. 만약 낙찰 물품에 문제 (사진에 보이지 않는 부분이 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속았다는 느낌) 가 있을 경우 반품 신청 하지말고 집 전화로 등록되어 있는 뒷자리 62로 끝나는 번호로 문자주세요. (뒷자리 73 번호는 연락 안받아요) 혹시 해당 연락처가 안보인다면 여기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물어보시면 됩니다.

8. 백화현상은 VG 또는 G+로 표기하며 경매에 등록 전 모든 트랙 확인합니다.

9. 이전 경매에 나왔던 CD가 경매에 또 등록된다면 반품받은것이 아닌 똑같은 게 하나 더 있던 것입니다. 반품받은 것은 정확한 반품사유를 고지하고 재등록하거나 사안에 따라 경매에 올리지 않고 폐기처리합니다. 

10. 초반이나 희귀반 여부를 알기위해 사진에 나오지 않은 사이드 부분 사진이 필요하다면 질문 남겨주세요.  내용추가해드립니다.(꼭 가치있는것만 요청하셔야 해요 개인 호기심으로 하시면 안됩니다.)

11. 코베이에서 체크할수 있는 등급이 한정되어 있어서 M은 NM으로, VG+는 EX로, G+는 G로 등록하고 제목에 정확한 등급을 적어 놓겠습니다. 제목에 적혀져 있는 등급이 맞는 등급입니다.

12. 북클릿과 케이스 상태는 경매 연속등록 시 편의를 위해 EX로만 등록합니다. 사진을 확인하면 어느정도 등급 확인이 가능하니 꼭 확인 후 입찰해주세요.

13. 접착면의 본드가 세월에 의해 약해져서 떨어져있거나 벌어져 있는 경우는 강력본드로 매우 쉽게 복원이 가능한거라 큰 문제는 아닙니다. 경매 등록할 양이 너무 많을때는 제가 못하고 보내니 양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