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화가 쿠스타프 클림트에 아테제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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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08일 22:30:01)

경매번호 251145TO1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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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단위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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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매수수료 )

물품 크기 미입력
제조국 한국

작품규격32cm*41cm 6호 캔버스에 원화그대로 질감살려 재현한 수준높은 복제품 

액자규격48cm*60cm 화이트박스 고급액자 새로제작 (이미지참조) 불빛반사 참고하세요!!

오스트리아가 낳은 세계적인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1862~1918)는 일찍 세상을 떠난 동생(에른스트)의 처제인 에밀리 플뢰게와 27년간 정신적 사랑을 나눴다. 플뢰게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키스조차 할 수 없었던 그는 몰래 다른 여자들을 만나며 성(性)과 사랑, 죽음에 대한 영감을 얻어 화면에 녹여냈다. ‘입맞춤’ ‘아담과 이브’ 등은 관능적인 여성 이미지를 황금빛 색채로 아우른 에로티즘 아트의 대표작이다. 하지만 그는 말년에 플뢰게와 나눈 순수한 사랑의 기억을 풍경화 속에 담아냈다. 유작 220여 점 가운데 4분의 1 정도가 풍경화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클림트는 매년 여름마다  부유한 오스트리아 사람들이 휴가를 즐기는 아테제 호수에 머물렀읍니다.
아테제 호수와 그주변의 경관은 복잡한 도시생활에  지친 클림트에게 작품에 집중할수 있게 해준 활력소가
되어 주었으며  그가 그린 대부분의 풍경화는  이곳의 경관을 모티프로 하고 있읍니다. 아테제호수 또한 이시기에
그린 평온함이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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