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전 월요일 ~ 일요일까지 입금완료일부터 배송완료일까지의 평균 소요 일수를 기준으로 합니다.
배송완료 건이 비정상 거래로 판단되는 경우, 집계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물품 크기 | 미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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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국 |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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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평론가협회장이자 안동대 미대교수인 원로화가 정찬경의 神市의 달밤.
오래된 그림이라 캔버스가 낡고, 물감 갈라진 곳들이 있습니다.
캔버스에 유채
작품 크기 30호
제작년도 1980년(캔버스 뒷면에는 82년으로 표기)
액자고 크고 오래된 그림이라 배송의 어려움으로 직접 전달이 가능한 수도권분께서 구입하시면 좋겠습니다.
지방배송시 액자없이 그림만 보내드림을 양해바랍니다.
작가 관련기사 참조 [사람in] 정찬경 화백 "무명화가 발굴해 한국 미술 발전시킬 것" < 사람들 < 사람들 < 기사본문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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