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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크기 | 12.8X20.8X0.9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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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국 | 한국 | 연대 | 2000년~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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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규(경상북도 경주: 1962) 시집.
1979년 현대중공업 입사, 선박설계 과장을 역임한 설계 엔지니어.
「포엠포엠작가회」 「시와여백」 동인으로 왕성하게 작품 활동하는 시인.
2003년 『한맥문학』 & 2004년 『시인정신』 신인상에 각각 시가 당선되어 등단.
시집 『비 오는 날 쓰고 싶은 편지』(2004) 『난장이들이 부르는 노래』(2005) 『아버지의 면도기』(2006) 『국화도 해바라기를 꿈꾸는가』(2008) 『풍선불기』(2010) 『꽃아』(2011) 『멍청한 뉴스』(2012) 『오래된 곁눈질』(2014) 『어떤 실험』(2015) 『이제 반딧불을 밝혀야겠다』(2017) 『텃밭을 건너온 말씀』(2019) 『내일 아침 해가 뜨거나 말거나』(2021) 등 12집.
2010년 발간한 제5시집 『풍선불기』
구석본 시인의 해설. 5부 68편의 작품을 수록.
도서출판 「시와반시」에서 발행한 진솔함의 시학.
보존 상태 상급. 152쪽. 12.8X20.8X0.9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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