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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크기 | 12.9X20.8X0.8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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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국 | 한국 | 연대 | 2000년~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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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걸(경상남도 창녕: 1946) 저자서명 시조집.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교육과 &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李愚傑).
밀양교육청 교육장 & 진해고등학교 교장 거쳐, 밀양공업고등학교 교장으로 정년퇴직.
정운시조문학상(1991) 중앙시조대상(1995) 이호우시조문학상(2000) 가람시조문학상(2008) 수상.
1973년 『現代詩學』에 「이슬」 「지환」 「편지」 「설야」 「도리원 주변」 등으로 추천 완료되어 등단.
시조집 『지금은 누군가 와서』(1977) 『빈 배에 앉아』(1981) 『저녁 이미지』(1988) 『사전을 뒤적이며』(1996) 『맹인』(2003) 『나를 운반해온 시간의 발자국이여』(2009) 『주민등록증』(2013) 『아직도 거기 있다』(2015) 『모자』(2018) 『이명』(2023) 등 10권.
시조선집 『그대 보내려고 강가에 나온 날은』(2000) 『지상의 밤』(2004) 『어쩌면 이것들은』(2013) 『처음에는 당신이 나의 소금인 줄 알았습니다』(2016) 『못가에 앉아서』(2019) 『비누』(2024) 등 6권.
시조평론집 『현대시조의 쟁점』(1984) 『우수의 지평』(1989) 『젊은 시조문학 개성 읽기』(2001) 『현대시조 산책』(2019) 등.
산문집 『질문의 품위』(2010) 『풍경의 해석』(2021) 등.
자유시집 『아, 마산이여』(2008) 등.
2009년 발간한 제6시조집 『나를 운반해온 시간의 발자국이여』
장경렬 교수(서울대학교 영문과)의 해설. 5부 66편의 작품 수록.
'천년의시작'에서 '천년의 詩[013]'로 발행. 꼿꼿한 선비의 시집.
보존 상태 상급. 110쪽. 12.9X20.8X0.8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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