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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품 크기 | 15×22.1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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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국 | 일본 | 연대 | 1900년~194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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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22.1cm. 서문 2쪽 + 목차10쪽 + 본문290쪽. 세로쓰기 책이다.
▒ 소화 9년(1934년) 일본의 토쿄 中央公論社에서 발행한 谷崎潤一郞 저, <文章讀本> 초판본이다.
다니자키 준이치로(谷崎潤一郞:1886-1965년)는 흔히 탐미주의 작가로 널리 알려진 일본의 대문호이다. 영국의 <타임>지에서도 그를 두고 '일본의 D.H. 로렌스'라고 부를 정도였으며, 그가 조금 더 살았더라면 노벨문학상이 <설국>의 작가가 아닌 그에게 주어졌을 것이란 말도 있었다고 한다. 얼마 전부터 그의 산문집과 소설집도 국내에 번역되어 소개되었다. 그보다 먼저 이 책은 당시에 우리말로 된 문장교본들이 1930년대 말에 이르러 처음 선을 보이게 된 계기가 되기도 했던 책이다. 정지용의 <문장독본>(1938년), 이태준의 <문장강화>(1939년) 같은 명저들이 그것이다.
표지 좌측상단에 제목이 제첨으로 붙어 있으며 면지 및 내표지에 이전 소장자의 장서인과 도장들이 찍혀 있다. 마지막 쪽과 뒤 면지에도 도장과 붓 필적이 남아 있다.
본문은 문장이란 무엇인가, 문장을 익히는 법, 문장의 요소의 3부로 구성하여 각각 주제별로 나누어 서술하였다. 현대문과 고전문, 예술적인 문장이라든가 문체, 체제, 품격, 함축 등 문장의 요소를 다룬 항목들이 보인다.
본문은 '독본'에 걸맞게 큰 활자를 썼으며 중간에 강조한 말은 고딕체로 진하게 인쇄하였고 상단에 두주란을 두어 주요 내용을 표시하였다. 간간이 약간의 사용 흔적이 조금 남아 있다.
▒ 표지가 다소 낡았으며 헝겊제본한 책등 뒷쪽 위가 일부 터져 있으나 나머지 상태는 양호하여 잘 보존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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