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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크기 | 14.0X19.6X0.8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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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국 | 한국 | 연대 | 2000년~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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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희(전북특별자치도 전주: 1957) 시집.
전북시인협회 회장, 전북문인협회 부회장 역임한 시인(본명=송영희).
미국 Avatar(의식개발 프로그래머), 인도 O&O 아카데미 명상 트레이너.
전북시인상(2004) 전북문학상(2009) 전주시예술상(2023) 중산문학상(2024) 수상.
1996년 계간 『自由文學』 신인상에 「새」 외 4편의 시가 당선되면서 詩壇에 등단.
시집 『탱자가시로 묻다』(2003) 『설레인다 나는, 썩음에 대해』(2012) 『고래 심줄을 당겨 봤니』(2022) 등.
가족 치유 명상집 『사랑한다 아가야!』(2013) 등.
명상 에세이 『내 마음과 연애하라』(2024) 등.
2012년 발간한 제2시집 『설레인다 나는, 썩음에 대해』
'시인의 말'과 52편의 작품으로 구성. '시와시학사'에서 발행.
자연에서 출발하여 사내, 여자, 가족, 관계 등 인간의 근저로 수렴하는 시학.
면도날 같은 언어로, 뼛속을 후벼 파는 이미지로, 아픔을 서늘함으로 묘사.
보존 상태 상급. 117쪽. 14.0X19.6X0.8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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