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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품 크기 | 30x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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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국 | 미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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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제목: 무제(無題)
작가: 백남준
작가 약력 및 경력:
1932년 서울 출생.
독일 뮌헨대학과 도쿄대학에서 음악과 미학을 전공했으며,
1950~60년대 플럭서스(Fluxus) 운동의 주요 인물로 활동.
세계 최초의 ‘비디오 아트(Video Art)’ 창시자로 불리며,
전자매체와 예술의 결합을 통해 현대미술의 지평을 확장했다.
대표작으로는 TV Buddha, Electronic Superhighway, Good Morning Mr. Orwell 등이 있다.
그의 작품은 뉴욕 현대미술관(MoMA), 구겐하임 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등 세계 주요 기관에 소장되어 있다.
재료: 종이에 인쇄
상태: 양호
사이즈: 30x30cm
백남준 특유의 실험적 감성과 예술 철학이 담긴 혼합매체 작품으로,
실제 미국 1달러 지폐 위에 낙서와 페인팅을 결합해 자본과 예술의 경계를 유머러스하게 탐구한 작품입니다.
강렬한 색감, 즉흥적인 붓터치, 그리고 반복되는 시각적 패턴은
그의 비디오 아트 세계에서 드러나는 ‘혼성(混成) 예술’의 철학을 평면 위로 확장한 결과물로 볼 수 있습니다.
백남준의 회화적 감각이 드러나는 희귀한 형태의 콜렉터블 작품으로,
소장 및 전시용으로 높은 예술적 가치를 지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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