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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품 크기 | 20×29.5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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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국 |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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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9.5cm. 6권4장 + 7권10장 + 8권10장 + 9권9장. 원래의 표지 위에 새로 표지를 만들어 덧씌웠고 5번 묶은 선장본이다.
▒ 표지에 <通鑑 第三>이라는 제목이 있으며 오른편에 해당 내용을 적었으나 배어난 배접지 글씨와 섞여서 잘 보이지 않는다. 원래의 표지는 얇은 노루지를 배접한 것으로 같은 제목이 제첨으로 붙여져 있다. 간기는 없지만 본문이나 표지 모양으로 추정컨대 대정 6년(1917년) 박문서관에서 나온 것과 흡사하다고 보이며(국립중앙도서관), 박문서관본은 표지 뒤에 간기가 있으나 이 책은 그 면지가 찢겨나가고 없다. 그 경우 전체 책수는 6책이었다.
바로 본문이 시작된다. 첫 행에 <소미가숙점교부음통감절요(少微家塾點校附音通鑑節要)>라는 제목을 적었다. 판심제는 그냥 어미 위에 '통감'이라는 말이 있다. 둘째 행에 '한기(漢紀)'라고 해당 왕조대가 적혀 있고 그 다음 행에 해당 세계인 '효혜제(孝惠帝)'라는 말이 있다.
그러니까 이 책은 흔히 <소미통감절요(少微通鑑節要)>라고 부르는 책인 것이다. 원제목의 뜻은 소미가숙에서 표점하고 교열하여 음을 달고 요긴한 대목들을 절록한 '자치통감'이란 뜻이다. 본문은 12행에 행자수 26자 기준이며 간간이 들어간 세주는 쌍행 소자(小字)로 되어 있고, 백문으로 간지를 밝히며 본문 내용이 있고 해당 주석이 이어진다.
<소미통감절요>는 북송 사마광의 <자치통감>을 소미선생 강지(江贄)가 읽기 쉽게 재편찬한 책으로서 주희의 칭찬을 받은 책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조선 초기부터 받아들여져 주자학을 신봉하는 나라로서 학당의 역사 교재로서 여러 차례 간행되며 널리 읽힌 책이다. 조선시대에는 흔히 50권 15책으로 간행되었던 책이다.
강지란 인물은 송대 숭안현(崇安縣) 사람으로 자를 숙규(叔圭)라 하였고, 일찌기 학업을 닦아 <역경(易經)>에 조예가 깊었으나 계속 은거했다. 휘종 대에 소미성(少微星)이 나타나 유일(遺逸)을 천거하게 되었을 때 그가 세 번이나 초빙되었으나 끝내 나아가지 않아 소미선생(少微先生)이라는 호를 하사받았다고 한다. 그래서 이 책을 <통감(절요)> 또는 <소미통감>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이 책은 주희의 <자치통감강목>의 영향을 받아 정통과 비정통을 철저히 나누는 역사서술 방식을 취하고 있는 점이 특징이며, 활자나 목판으로 여러 차례 간행되면서 초학자들의 한문교재로도 많이 읽혔다.
이 목판본은 비록 글자가 촘촘해 보이기는 하지만 비교적 또렷하게 인쇄된 판본이며 소자도 대체로 잘 보인다.
▒ 표지나 모서리가 헐고 접혔으나 본문은 낙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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