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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크기 | 12.9X20.9X0.7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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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국 | 한국 | 연대 | 2000년~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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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형근(서울특별시: 1955) 저자서명 시집.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 졸업(吳亨根).
32년 동안 국어 교사로 재직하다가 정년퇴직한 시인.
1978년 월간 『詩文學』 주최 전국대학문예에 시가 당선되었고,
1988년 문예지 『불교문학』 신인상(시 부문)에 당선되어 文壇에 등단.
2004년 계간 『불교문예』 신인상(시 부문)에 당선되어 본격적으로 詩作 활동.
시집 『나무껍질 속은 따뜻하다』(1990) 『환한 빈자리』(2009) 『소가 간다』(2015) 『거울 앞에 섰을 때는 열중쉬어는 안 된다』(2025) 등.
2009년 발간한 제2시집 『환한 빈자리』
한명환(문학평론가)의 해설. 4부 59편의 작품.
「시와문화」에서 '시와문화의 시집[004]'으로 발행.
보존 상태 상급. 127쪽. 12.9X20.9X0.7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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