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근대사 주요인물, 명필 캉유웨이(강유위,康有为) 민국초 대폭 서예 호(虎)
작품부분크기 67x129cm
청대후기 최고 정치가이자 중국 근대명필 캉유웨이(강유위,康有爲,1858-1927) 는
저명 정치가이자 사상가,개혁가로 세계근대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어,
역사적으로나 세계적으로 우리에게도 매우 잘 알려진 인물로
모든 세계사교과서나 네이버 등에도 자료가 넘치는 인물입니다.
캉유웨이는 대대로 유학자이자 성리학을 이어받은 고관 지주명문가 출신으로
어려서부터 학문과 서화 교육을 받으며 특출하고 뛰어난 재능을 보였다 합니다.
중국 근대 명사들 중 최고 명필로 꼽히는 그는 '놀라운 서예가이자 서예이론가'라는
평가를 받는 인물이며, 해외망명으로 유럽각국과 전세계를 전전할 때에도
가끔은 서예작품을 고가에 팔아 생계를 유지할 정도로 당시의 서구명사들도
그의 서예작품의 미려하고 아름다운 필체를 높이 평가한 바 있습니다.
지금도 국제경매나 화랑, 소장기관, 소장자들에게 가장 인기있고
최상의 평가를 받는 근대명가 서예가 바로 캉유웨이의 서예작품입니다.
청말 민국초 호피문 화선지에 독특하고 아름다운 서체로 써내려간 이 작품은
수많은 캉유웨이 작품 중에서도 거의 보기 드물게 큰 글자의 서예작품입니다.
노련해진 운필과 획에서 캉유웨이 노년작의 특징을 잘 보이고 있는 작품으로
소장하던 강유위의 '龍' , '虎' 대형 작품 두 폭을 설날을 맞아 모두 소개드립니다.
본 작품은 낙관의 형태에서 알 수 있듯 두 폭의 대련작품이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단 두 폭의 대련작품들은 좌우폭이 좁은 작품들로 구성이 되며
이런 대폭의 작품들은 일반적인 구성상 두 폭 대련작품은 거의 없으며
대부분 4폭이상 12폭 병풍이나 벽화형식 작품으로 창작되는 사이즈입니다.
따라서 용호(龍虎)가 들어간 싯구나 문구의 초대형병풍 여러 폭 서예작품 중
용,호만 따로 소장했거나, 병풍작품들 중 두 폭의 낙질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원래 미사용, 미표구작품으로 접힌 상태로 보존되던 작품을 입수하여 보관하다,
10여년 전 현상태로 새로 배접하여, 미세한 세월의 흔적들 외에는 양호한 상태입니다.
첫번째와 마지막 사진은 액자를 꾸밀 경우를 가상한 가상액자이미지입니다.
현재 작품은 두번째 사진처럼 흰색 비단테두리 배접된 상태로 보관하고 있습니다.
실제 작품은 사진이미지 느낌보다 더 큰 작품으로, 표구나 액자로 꾸미면
용호가 웅비하는 듯한 웅혼한 필체의 초대형 명가 서예작품이 될 것입니다.
경매문의 중 영인본,인쇄본 여부에 관한 문의가 가끔 있습니다. 영인본은 작품이 아닙니다.
복제공예품,혹은 인쇄품으로 표기해야 하며,영인본을 작품이라고 절대 표기할 수 없습니다.
따로 설명이 없더라도 판매자의 모든 원본경매작품들은 영인본,인쇄본이 한 점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