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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품 크기 | 미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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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국 | 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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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화거장 제백석(齐白石) 1935년 서예작품, 제백석화집 수록 중화서국 출판자료작품
작품부분크기 28x40cm 배접크기 37x53cm
1935년작인 본 작품은 매우 특별한 내용과 독특한 이력을 가진 서예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1935년 중화서국에서 발행한 제백석화집에 수록된 작품으로
내용을 보면 원래 서예작품으로 창작하거나 출판용 작품이 아닌
제백석화집(작품집) 발간에 따른 개인적인 업무협의 서신(문건)입니다.
출판자료 배접지 아랫부분 作者:齊白石(작자:제백석) 来源个人(내원개인)이란
제백석의 친필 펜글씨에서 알 수 있듯 개인적으로 출판을 허용한 일반서신입니다.
来源个人(내원개인)이란 말은 '원래 출처가 개인이다'라는 뜻으로
자금이나 제안 등을 기업이나 기관 비지니스 등, 공식적이거나 업무적인 루트가 아닌,
가족이나 지인 등에게 사적으로 제공하는 경우에 사용하는 글입니다.
따라서 来源个人이란 글은 오직 제공자(작자) 본인만 쓸 수 있는 말입니다.
본 서예작품의 내용은 제백석이 화집 출판하는 과정에서 중화서국 대표에게 보낸
출판 판권 등에 관한 협의내용을 쓴 개인서신입니다만,
중화서국(사장)측이 아름다운 필체의 이 서신을 화집(작품집)에 수록하는 것을 제의해
제백석이 개인적으로 동의하여 개별적으로 제공한 것을 알 수 있는 의미의 단어입니다.
민국시대부터 현재까지도 수천, 수만 종의 제백석작품집이 발행되었으나
본 작품이 수록된 제백석화집은 정식 인쇄 최초창기 한정판 소량 작품집이라
현재 매우 보기 드물어 관련자료를 구하지 못한 상태입니다만
자료 수집이나 검색에 능한 분이시라면 찾아 보실 수 있을 듯합니다.
중국의 중고서적 자료에서 본 화책을 소개한 자료를 본 적이 있습니다만
당시 이 작품집 정식판본 한 권 가격이 한화 2백만원을 홋가했었습니다.
본 작품이 수록된 작품집은 1935년 중화서국발행 제백석화책(齐白石画册)입니다.
청조가 망한 후 1년뒤 1912년 창립한 중화서국은 중국 최초창기 현대적인 대형 출판사로,
현재 국영출판사로 발전, 인민출판사와 함께 국가급 출판사로 교과서, 고전 등을 간행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사진처럼 우상변에 갈라진 부분이 있습니다만 제자리에 제살이 모두 있어
표구를 하며 잘 맞춰 붙이기만 하면 간단히 완벽하게 복원이 가능한 상태입니다.
10여년 전 소형카메리로 촬영하여 사진상으로는 어둡고 흐립니다만, 실제작품은
오래된 연대감과 세월의 흔적에도 짙은 먹빛의 선명하고 아름다운 명가서예작품입니다.
경매문의중 영인본,인쇄본 여부에 관한 문의가 가끔 있습니다. 영인본은 작품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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