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품 크기 | 1x1x1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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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국 | 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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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화대가 영남화파 대표화가 관산월(关山月) 1980년대 초장폭 서예
작품부분크기 49x226cm
관산월(关山月,1912-2000)은 설명이 필요없는 중국화대가입니다
관산월을 검색하면 유명한 이태백의 시 '关山月'과 함께
'关山月산수화','관산월매화', '관산월미술관'등이 연관검색어로 따라올 만큼
저명 중국화가이며, 중국현대 신영남화파의 산수화, 매화도 대표화가입니다.
먹의 농담으로 신비한 느낌을 표현하여 산수와 매화를 주로 그리는 작가로
독특한 구도와 화풍으로 이미 2009년 1억3440만위안의 낙찰가를 기록
인기와 명성을 이룬, 생전에도,현재도 높은 평가를 받는 서화대가입니다.
산수 매화도 등 중국화는 물론 서예명필로 많은 서예작품을 창작하였습니다.
관산월(關山月,关山月)의 이름은 이태백의 시 관산월을 그대로 차용한 것입니다.
본 작품은 1980년대 관산월이 본인의 이름 관산월(關山月)의 의미를 표현한
'觀天月李白'이라는 본인의 자작 싯구문장을 풀어 쓴 초대형 서예 중 한 폭으로
대련 중 첫번째 한 폭입니다만,한 폭으로도 온전한 문장의 의미가 완성됩니다.
對月觀天更寫東坡字
臨風過海常思太白詩
대략의 의미는 소동파(蘇東坡)의 글과 이태백의 시로 달을 바라보는,
본인의 이름, 관산월 關山月(关山月)을 읊고 있는 내용인 듯 합니다.
본인의 주관적인 느낌을 풀어낸 자작시라 정확한 해석이 어렵습니다만
對月觀天更寫東坡字는,
'밝은 달과 하늘을 마주하면, 소동파의 글을 더 잘 이해하고 쓸 수 있다'는 문구로
소동파(蘇東坡, 본명 蘇軾)는 이태백과 함께 달을 찬미하는 대표적인 문장가입니다.
臨風過海常思太白詩는
'臨風過海(바람을 맞으며 바다를 건너다)하면서도 늘 이태백의 시를 생각한다'는 뜻으로
臨風過海(임풍과해)는 八仙過海(팔선과해)에서 차용한 성어로
팔선과해는 여덟신선이 바다를 건너 도를 깨우친다는 도교의 전설로
역시 이태백의 문학세계를 동경하고 통달(?)하고 싶어하는 마음을 뜻하는 글인 듯 합니다.
대련 작품의 경우 첫번쨰 폭에는 상단부에 사구인(闲章,한장)을 찍으며
마지막 폭 하단에 화제와 서명그리고 낙관을 하는 것이 일반적인 원칙입니다.
대련의 첫쨰 폭인 본 작품 우상변에 관산월의 사구인 한 방이 찍혀 있으며
사구인 인장의 글자도 관산월(關山月)로 독특하고 아름다운 전각체입니다.
긴 길이로 인해 어수선한 배경까지 들어간, 흐린 사진과 전혀 다르게
실제 작품은 매우 크고 선명하며 특출하게 아름다운 서예작품입니다.
금박전지로 한 자 한 자 구획을 나눠 쓴 짙은 먹빛의 예서체작품으로
실물을 보면 금박전지의 금박무늬들이 선명하면서도 은은하게 빛나고 있어
표구하여 전시한다면 빼어난 필체와 멋진 풍류가 느껴지는 대형작품이며
높은 품격과 웅장함이 느껴지는, 빼어난 감상성을 지닌 명가서예작품입니다.
액자나 족자를 꾸밀 경우 대략 폭은 80-90cm, 높이가 최소 280-300cm가 되므로
아파트나 일반 주택에서는 액자형태로 전시가 불가능한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따로 설명이 없더라도 판매자의 모든 원본경매작품들은 영인본,인쇄본이 한 점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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